박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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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식 肝硬化 를 앓다가 占쟁이의 말을 듣고 살아있는 사람을 殺害한 뒤 을 빼먹은 [1] 殺人者이다.

그는 1990年 4月부터 10月까지 新浦에서 肝硬變症을 治療하기 위해 12名의 靑少年을 殺害한 嫌疑로 有罪判決을 받은 北韓의 連鎖殺人汎이다. 그는 이러한 犯罪로 有罪 判決을 받고 死刑을 宣告받은 後 1991年에 處刑되었다. [2]

背景 [ 編輯 ]

北韓의 檢閱이 甚해 朴氏의 身上에 對해서는 알려진 바가 거의 없고 事實 與否도 確認하기 어렵다. 犯行 當時 新浦에서 工場 勞動者로 일하던 그는 同僚들에게 小心한 사람으로 描寫됐다. [2]

朴氏는 大量 殺害가 있기 몇 年 前부터 肝硬變症을 앓아 咸興의 한 大型病院에서 有名 醫師의 治療를 받아야 했다. [2] 治療 效果도 없었고, 繼續 고통스러워하던 朴氏는 職場 同僚로부터 占쟁이가 自身의 問題를 도와줄 수 있다는 말을 偶然히 들었다. [1] 北韓에서 宗敎 活動은 禁止되어 있었지만 職場 同僚는 그를 몰래 占쟁이를 紹介해주기로 했고, 朴氏는 占쟁이를 만났을 때 病을 고칠 수 있는 答을 救했다. [2]

처음에는 그의 懇請을 拒否했지만 結局 占쟁이는 그를 불쌍히 여기고 그의 病을 治療하는 唯一한 方法은 人間의 肝을 攝取하는 것이라고 朴氏에게 말했다. 사람을 죽일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집으로 돌아왔지만 時間이 지날수록 病勢가 惡化되자 苦痛 속에 죽는 것보다 努力하는 것이 낫다고 判斷했다. [1]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