門中 (봉신연의)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봉신연의의 門中(왼쪽 그림)

門中 (聞仲)는 《 봉신연의 (封神演義)》에서 나오는 架空 人物로, 商나라 의 太史(太師)이다.

生涯 [ 編輯 ]

諸神 (帝辛)의 아버지인 制을 (帝乙) 때부터 商나라를 섬겼으며, 崑崙山 (崑崙山)에서 修鍊을 하다 仙骨(仙骨)李 없다는 理由로 下山한 뒤 絶交(截敎)의 金鰲島(金鰲島)에서 修行을 쌓아 先술과 道術, 武術에 모두 뛰어난 能力을 지니게 되었다. 祭神이 執權한 지 7年 째 되던 해에 北海의 72諸侯들이 叛亂을 일으켰으며, 門中은 이를 鎭壓하기 위해 15年동안 자리를 비우게 되었다.

15年 後 叛亂을 鎭壓하고 首都 兆가로 돌아왔을 때, 門中은 그동안 祭神의 많은 暴政을 行했음을 對해서 알고는 이를 元來대로 되돌리기 위해 애썼다. 또한 원시天尊 (元始天尊)李 강자아 (姜子牙)를 시켜 封臣(封神) 計劃을 꾸미고 있다는 것을 알았으며, 封臣 計劃의 不條理를 깨닫고는 이를 沮止하기 위해 賞나라의 軍事 및 絶交 出身의 妖怪들과 힘을 合해 강자아와 武王 (武王)李 이끄는 書記 (西岐)의 軍士들 및 이들 뒤에서 支援해주는 天驕(闡敎) 出身의 船人들과 싸웠다. 하지만 結局 절룡령(絶龍嶺)에서 韻中子 (雲中子)와 싸우다 桶천화주(通天火柱)에 依해 死亡한다.

봉신計劃이 끝난 以後 강자아는 門中을 腦副腎(雷部神)의 通靈(統領)인 九泉應援뇌신寶貨天尊 (九天應元雷神普化天尊)에 임명했다. [1]

各州 [ 編輯 ]

  1. 《봉신연의》 腸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