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병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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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란
作家 情報
出生 1935年 3月 28日 ( 1935-03-28 )
日帝强占期 朝鮮 全羅南道
死亡 2015年 9月 25日 ( 2015-09-25 ) (80歲)
國籍 大韓民國
장르

문병란 (文炳蘭, 1935年 3月 28日 ~ 2015年 9月 25日 [1] )은 大韓民國 의 詩人이다. 號는 棲隱(瑞隱)이다.

全羅南道 和順 에서 태어났다. 1961年 朝鮮大學校 문학과를 卒業했으며, 1962年 《현대문학》에 김현승 詩人이 3回 推薦 完了하여 文壇에 나왔다. 1988年 에 朝鮮大學校 國文科 助敎授에 任用되었다가 2000年 에 敎授가 되었으며, 1990年 民族文學作家會議 理事, 1996年 5.18記念財團 理事, 朝鮮大學校 名譽敎授를 歷任했다.

作品 [ 編輯 ]

離別이 너무 길다
슬픔이 너무 길다
선 채로 기다리기엔 銀河水가 너무 길다.

로 始作하는 〈織女에게〉가 널리 알려져 있다. 박문옥이 作曲하고 김원중이 부른 노래로도 만들어졌다.

著書 [ 編輯 ]

  • 《문병란詩集》 (1970)
  • 《正當性》 (1973)
  • 《竹筍밭에서》 (1977)
  • 《벼들의 속삭임》 (1978)
  • 《땅의 戀歌》 (창작과비평사, 1981)
  • 《아직은 슬퍼할 때가 아니다》 (1984)
  • 《桐所産의 머슴새》 (일월서각, 1984)

各州 [ 編輯 ]

  1. 형민우 記者 (2015年 9月 25日). ' 織女에게' 作詞 문병란 前 造船臺 敎授 他界” . 聯合뉴스 . 2015年 9月 25日에 確認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