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活動 時期
| 2011年 ~ 2013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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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블
| 비트볼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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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키(정은실)만수(
이민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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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키무키萬萬수
는
大韓民國
의 2人組
인디밴드
이다.
韓國藝術綜合學校
出身의 同期生으로써
筒기타를 치는 멤버인 만수(
이민휘
)와 장구를 變形한 '球場球場'이란 獨自的인 樂器를 使用하는 무키(정은실)로 이루어졌다.
結成 및 活動
[
編輯
]
무키무키萬만수는 2011年 5月에
韓國藝術綜合學校
映畫동아리 '돌串이비스타소셜클럽' 學生들이
신이문역
앞 利文高架車道 아래에서 開催한 '쓰레빠音樂會'
[1]
[2]
의 參加를 위해
音樂會를 3日 앞둔 狀況에서 急造되어 結成되었다. 이 때에
山울림
과
아마츄어增幅器
의 커버曲, 그리고 3日 동안 만든 自作曲 두 曲을 노래한 첫 公演의 映像이
유투브
에 揭示되고 이것이 인터넷에서 話題가 되면서 結成 되자마자 世上에 알려지게 되었다.
[3]
무키(정은실)와 만수(이민휘)는 처음에 韓國藝術綜合學校 學報社에서 만났다. 韓藝綜 美術員 造形藝術과 出身의 정은실은
배명훈
作家의 '엄마의 說明力'이라는 小說에 登場하는 '묵喜'를 發音 그대로 쓴 '무키'에서, 그리고 音樂院 音樂學科(理論) 專攻醫 이민휘는 學校新聞社 局長님이 本人을 보면서 自己 親舊 '만수'를 닮았다고 만수야라고 부른다고 해서 거기서 '무키무키萬萬수'라는 이름이 생겨났다고 한다.
[4]
以後 2011年 7月부터는 홍대 앞 두리盤 撤去 鬪爭 集會를 始作으로
釜山
影島
에서 일어난
한진중공업 罷業 事態
, 강정마을
濟州 海軍基地
建立 反對 示威 等의 各種 集會 現場을 돌며 公演하였다.
[5]
또한
홍대 앞
여러 라이브 클럽 等에서도 公演을 하기 始作하였다. 곧 같은 해 9月에 인디 레이블
비트볼 뮤직
으로부터 앨범 提議를 받기에 이른다.
그리하여
시나위
의 創立 베이시스트이자
삐삐밴드
를 이끌었던
달파란
의 프로듀싱 아래, 데뷔 1年 만에 2012年 1輯 앨범 《무키무키 萬萬수 2012》를 發賣하였다.
[6]
곧이어 各種 空中波 라디오 프로그램들에 出演하고,
EBS 스페이스 共感
, 光州 MBC 文化콘서트 난場 等의 텔레비전 舞臺에 서기도 하였다.
2012年
韓國大衆音樂上
'올해의 新人' 候補에 노미네이트되기도 하였다.
하지만
2013年
3月 30日
梨泰院 클럽 '꽃땅' 廢業 公演을 끝으로 解體를 宣言하였다. 이 때에 무키는 구장구醬의 火刑式을 進行하면서 구장구張에 보내는 詩를 朗讀하였다.
[7]
그러나 暫時의 休息期를 가진 後 다시 活動을 再開하였다. 2013年에는 무키가
황지우
詩人의 主禮 아래 結婚을 하였다.
音盤
[
編輯
]
1輯 《무키무키 萬萬수 2012》 (2012), 비트볼 뮤직
- 안드로메다
- 7番 類型
- 2008年 석관동
- 머리 크기
- 내가 告白을 하면 깜짝 놀랄 거야
- 南山타워
- 나는 빠리의 택시 運轉士
- 放火犯
- 植物園
- 너의 膳物
- 무키무키萬萬수
- 鬪爭課다이어트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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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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