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順 (穆順)은 三國志演義 에 登場하는 人物이다. 두군데서 나온다. 各各 다른 人物이므로 둘은 同名異人이다. 둘 다 三國志演義에만 나오는 架空人物이라고 한다.

三國志演義 5回 [ 編輯 ]

相當 태수 張孃 (張楊)의 將帥로 나온다.

190年 反童濯聯合軍 이 結成되었을 때 相當 태수 張孃(張楊)의 部長으로 參戰하였다. 胡虜館 戰鬪에서 河內 태수 왕광 (王匡)李 童濯 의 養아들 呂布 (呂布)에게 窮地에 몰리자 긴 槍을 들고 濾胞와 맞섰으나 單 한番에 죽었다.

三國志演義 66回 [ 編輯 ]

 이 部分의 本文은 複皇后의 曹操 暗殺 未遂 事件 입니다.

214年 曹操 가 위왕이 되려하자, 獻帝 (獻帝)의 皇后였던 複皇后 (伏皇后)가 曹操 暗殺 計劃을 세우고, 이 計劃을 便紙를 써서, 아버지 복완(伏完)에게 알린다. 이때 宦官들 中에서 第一 믿을만한 목順의 손을 통해서 便紙를 보낸다. 복완은 그 答狀을 써서 다시 목順의 손을 통해 복황후에게로 傳達하려고 했다.

복완은 宮闕로 돌아오는 途中 曹操를 만났고, "皇后가 아파서 議員을 만나고 오는 길이다"라고 둘러댔지만, 曹操는 복완의 몸搜索을 하게 했다. 몸搜索을 해도 아무것도 發見되지 않았지만, 갑자기 바람이 불어 목順의 帽子가 벗겨졌다. 曹操는 帽子도 調査했지만 아무것도 發見되지 않았다.

하지만 목順이 帽子를 거꾸러 쓰는 바람에 曹操는 疑心이 들었다. 曹操는 部下들에게 복완의 머리카락 속까지 檢査下라고 했다. 結局에 상투 속에 숨겨둔 便紙가 들통나고 만다.

이 글은 三國志에 關한 토막글 입니다. 여러분의 知識으로 알차게 文書를 完成해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