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누스 3歲 ( 스웨덴語 : Magnus III , 1240年 ~ 1290年 12月 18日 ) 또는 망누스 비르예르손 ( 스웨덴語 : Magnus Birgersson ), 망누스 라둘로스 ( 스웨덴語 : Magnus Ladulas )는 스웨덴 의 國王(在位: 1275年 ~ 1290年 12月 18日)이다. 폴쿵가 (Folkung, 非엘보가(Bjelbo)) 出身이다.

生涯 [ 編輯 ]

스웨덴의 貴族인 비르예르 얄 (Birger Jarl, 비르예르 網累손(Birger Magnuson), 1200年 ~ 1266年)과 그의 아내인 잉에보리 에릭스度테르(Ingeborg Eriksdotter)의 아들로 태어났다.

1275年 6月 14日 에 일어난 호바(Hova) 戰鬪에서 自身의 동생이었던 발데마르 비르예르손 國王을 相對로 勝利를 記錄했다. 망누스는 모라(Mora)의 돌을 통해 스웨덴의 國王으로 卽位했다.

1277年 에는 豫脫란드 를 스웨덴에 편입시켰으며 1278年 頃에는 " 高트인 의 王"이라는 稱號를 追加했다. 1284年 에는 自身의 동생인 病트(Bengt)를 副主敎, 핀란드 의 工作으로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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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누스 3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