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監督
| 유현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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脚本
| 李相賢, 이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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製作
| 성동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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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作
| 홍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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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演
| 이순재, 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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撮影
| 민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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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輯
| 현동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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音樂
| 한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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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家
| 韓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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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車로 온 손님들
"은
유현목
監督,
이은성
,
李相賢
各色의 1967年 韓國 映畫이다.
홍성원
의 小說
막車로 온 손님들
을 原作으로 한다.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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閉場 育種 患者로 이미 죽음을 宣告(宣告)받은 時限附 人生 洞民(이순재)李 우연한 機會에 알게 된 報營(문희)이란 아가씨의 따뜻한 사랑으로 아파트에다 보금자리를 차리고 再生(再生)을 다짐한다. 한便 前衛畫家(前衛畵家)인 김성옥(金聲玉)은 미워했던 女人을 엘리베이터 속에서 목졸라 죽이는 等, 殺人도 해프닝式이다. 또한 돈을 많이 벌어 큰 파티를 베풀었지만, 空虛感만 남는 聖訓 等 現代人의 사랑과 挫折(挫折)을 描寫한 作品이다.
槪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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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목 監督으로서는 <誤發彈> <剩餘人間> 等에 이어지는 소외당한 現代人에 對한 執拗한 凝視(凝視)를 映像(映像)을 통해 보인 作品. 通禁 사이렌이 되기 얼마 前 거의 막車를 타고 歸家(歸家)해야 하는 主人公 이순재와 聖訓·金成玉의 立場은 苦生하는 사람들이라기보다는 차라리 孤獨한 사람들이라는 點에서 보다 現代的인 憂愁를 던져준다. 第11回 夫日映畫賞에서 撮影賞. 第4回 韓國演劇映畫上에 演技賞(문희)·音樂賞 等을 受賞했다.
出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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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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