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코프 文化
(Maykop culture)는
靑銅器 時代
캅카스
地域의 西部에 主要하던
考古學的 文化
이다.
케르치 海峽
의
타만半島
로부터 오늘날의
다게스탄
國境地帶와 南쪽으로는
쿠라강
까지 이르렀었다. 이름은
마이코프
(майкоп) 隣近
쿠반강
골짜기에서 發見된
쿠르간
遺跡으로부터 온 것이다. 最近의 硏究에 依하면
北西캅카스語族
의 先祖로서 가장 有力한 候補로 여겨지고 있다.
山地에서 階段式 農業을 行한 것으로 보아 密集하여 定着 生活을 한 것으로 推定되고 있으며, 階段式 農地들의 構造가 數千 年間 남아있어 그 뛰어난 築造 技術을 보여준다. 말보다는 돼지나 소와 같은 家畜을 主로 키웠다. 動物의 모습을 表現한 彫刻像 等이 藝術的 特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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