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盧 쓰루헤이

**마쓰盧 쓰루헤이**
松野鶴平
마쓰盧 쓰루헤이 ; 松野鶴平
出生	1883年 12月 22日 ; 日本帝國 구마모토현 기쿠치群 시로키他村
死亡	1962年 10月 18日 (78歲) ;
性別	男性
國籍	日本
正當	立憲政友會 → 日本自由黨 → 民主自由黨 → 自由黨 → 自由民主黨

마쓰盧 쓰루헤이 ( 日本語 : 松野鶴平 ( まつのつるへい ) , 1883年 12月 22日 ~ 1962年 10月 18日 )는 7線衆議院議員과 3線參議院議員을 지낸 日本 의 政治人이다.

아들인 마쓰盧 라이兆 는 15線衆議院議員을, 孫子인 마쓰盧 요시히사 는 6線衆議院議員을 지냈다.

生涯 [ 編輯 ]

1883年에 구마모토현 기쿠치群 시로키他村 (現 야마가時 )에서 農夫의 長男으로 태어났다. 마쓰盧가 태어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아버지가 釀造場을 經營했기에 마쓰盧는 어린 時節釀造잘 일을 도우면서 學校를 다녔다. 하지만 釀造場經營이 잘 되지 않아 마쓰盧는 中學校를 中退한 뒤 아버지의 일을 돕는 데 專念하게 됐다. 이때 駐助味를 去來하면서 통해 商業에 才能을 보였고 1904年 러日戰爭 이 勃發하자 쌀 값이 오를 걸 豫想해 精米所를 차렸다. 그리고 日本于先 과의 去來로 莫大한 利益을 올렸다. 1908年日本衆議院議長 노다 右打로 의 長女多키노와 結婚했다.

1918年立憲政友會 의 公薦을 받아 出馬했지만 落選했다. 2年 뒤 第14回日本衆議院議員總選擧 때 故鄕인 구마모토현 第4區에 立候補해 當選에 成功했다. 하지만 以後政友會가 分裂하는 等混亂을 겪었고 그 渦中에 1924年總選에선 落選했다.

4年 뒤인 1928年總選에서 구마모토현 第1區에 出馬해 當選되면서 政界에 復歸했다. 하토야마 이치로 의 派閥에 屬했으며 內務政務次官, 政友會幹事長을 歷任했다. 1932年第18回日本衆議院議員總選擧 때는 選擧對策을 總括하는 役割을 맡아 466席中 304席을 獲得하는 데 成功해 選擧의 神으로 불렸다. 以後政友會가 또 分裂하자 하토야마, 具하라 後嗣노스케 等과 함께 政友會正統派에 屬했다. 1940年 요나이 內閣 이 發足하자 鐵道上에 就任해 도카이道選大火災收拾等에 힘썼다.

前後에는 政友會正統派勢力을 糾合해 하토야마를 擁立하여 日本自由黨 을 創黨했다. 1946年 5月 하토야마가 公職追放 을 當하자 새로운 總裁를 뽑아야 했다. 이때 고지마 가즈오 , 마쓰다이라 쓰네오 等과 함께 外務相 요시다 시게루 의 이름이 오르내렸는데 하토야마는 요시다를 支持해 直接 집까지 찾아가서 說得했다. 요시다가 이를 拒絶하자 하토야마는 抛棄했지만 마쓰盧는 屈하지 않고 每日같이 요시다를 찾아갔고 終局에는 요시다의 同意를 求하는 데 成功했다.

마쓰盧度當時公職追放을 當했기에 요시다의 非公式政治顧問이 되어 여러 물밑 工作을 통해 요시다 內閣을 支撐했다. 1952年當時의 不時解散 도 마쓰盧의 아이디어였으며 요시다波와 하토야마派 사이의 權力鬪爭 때 仲裁役度自處했다. 以後公職追放이 解除되자 1952年第1回日本參議員議員通常選擧補闕選擧에 出馬해 當選됐다. 이때 "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많은 사람들이 손을 흔들며 맞이해준 것이 宏壯히 기뻤다. 政治라는 건 恒常國民과 一心同體여야만 한다는 것을 痛感했다"라는 말을 남겼다.

1954年에 朝鮮疑獄事件이 發生하자 野黨은 內閣不信任決議 안을 提出했고 요시다에 反對하던 하토야마派가 여기에 同調하면서 決議案이 通過되었다. 요시다는 1952年과 1953年에 이어 이番에도 衆議院解散 을 試圖했으나 마쓰盧는 "總裁가 黨보다 우선시될 수는 없다", "自由黨에서 요시다를 除名해야 한다"라며 火를 냈고 副總裁 오가타 다케토라 와 함께 요시다에게 辭任을 促求했다. 더 以上 버티지 못한 요시다는 總理大臣을 辭任했고 後任으로 日本민주당 의 하토야마가 就任했다.

1955年日本社會黨 이 再統一을 이루자 危機感을 느낀 민주당과 自由黨 사이에서 保守統合 에 關한 論議가 이루어졌다. 그리고 같은 해 自由民主黨 이 結成되었고 마쓰盧는 初代參議院議員會長이 되었다. 總裁代行委員이던 오가타가 1956年 2月에 死亡하자 後任委員이 되었다.

같은 해 4月日本參議員議長 이 되었다. 前後에 新設된 參議院 은 公平한 議事進行을 爲해 在任中인 議長이 一時的으로 黨에서 離脫하는 게 慣例였다. 하지만 戰前의 衆議院 은 議長이 黨籍을 維持하여 이를 權威를 源泉으로 삼았으며 院內1黨이 暴走할 때 黨員으로서 이를 沮止하는 것이 慣例였다. 前前에 7線衆議院議員을 歷任한 마쓰盧는 이 冠禮를 前後의 參議員에 適用코자 했기에 野黨의 反撥에도 不拘하고 마쓰盧는 議長이 된 뒤에도 自民黨黨籍을 버리지 않았다. 以後「日本과 美國間의 相互協力 및 安全保障條約」改正等政局이 요동칠 때도 마쓰盧는 自身의 信念에 忠實해 자민당의 强勁한 醫師運營을 沮止하고 원활한 審議가 이루어지도록 努力했다. 하지만 이는 參議員의 正當化現象을 促進했다는 批判도 낳았다.

1961年 5月衆議院에 「政治的暴力行爲防止法」안이 上程되었다. 이는 아사누마 이네지로 暗殺事件 과 時마나카 事件等의 右翼 테러를 防止하기 위한 法律案으로 어떤 團體가 政治的暴力行爲를 일으킬 때의 刑罰規定과 團體規制를 規定하고 있었다. 하지만 日本社會黨 은 團體規制가 너무 過度하다며 個人에 對한 刑罰만으로 足하다고 該當法律案에 反對했다. 總裁 이케다 하야토 는 社會黨의 反撥을 無視하고 强勁하게 나서 6月 3日衆議院을 通過했다. 하지만 마쓰盧는 社會黨과의 合意를 통해 該當法律案의 廢棄를 決定해 結局 이 法律案은 成立되지 못했다. 이를 마쓰盧 쿠데타라고 부른다.

1962年 8月議長을 辭任했다. 後任인 시게무네 유조 도 黨籍을 維持한 채 9年間參議院議長을 歷任했으며 그 後任인 高老 겐조 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參議院議長이 黨籍을 一時抛棄하는 慣行이 復活했다.

議長을 辭任한 마쓰盧는 不過 4個月 뒤인 10月에 享年 78歲로 死亡했다. 死後에 種2位 에 追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