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상원 (馬尙遠, 1573年 ~ ?)은 朝鮮 의 文身이다. 本貫은 목천 (木川). 字는 二重(而重). 號는 팔海(八垓). 開城 (開城) 出身이다.

祖父는 後陵參奉(厚陵參奉)을 지낸 乖當(槐堂) 마희상 (馬羲祥)이고, 叔祖父는 죽계(竹溪) 마희경 (馬羲慶)이며, 아버지는 성균進士(成均進士) 마驪龍 (馬汝龍)이다.

1606年 ( 宣祖 39) 34歲의 나이로 增廣試(增廣試) 眞사 (進士)에 2等 1位로 合格하였다. ^[1]

當時 文章(文章)李 뛰어나 東邦文士(東方文士)의 稱號를 받은 차천로 (車天輅), 차운로 (車雲輅) 兄弟와 함께 '양차일마(兩車一馬)'로 불렸다. ^[2]

文學 作品 [ 編輯 ]

• 領會(?懷) - 懷抱를 읊다 ^[3]

浮世百年內 (賦稅百年內) / 뜬世上 百年 안쪽인데,
此生能幾何 (차생능기하) / 이 삶이 얼마나 가리오.
中宵彈鋏處 (中小彈協妻) / 제 나라 風換銀 밤中에 칼을 퉁기며 不平했으나,
萬事一長歌 (萬事日葬가) / 世上萬事 한바탕의 노래에 지나지 않는 것을.

家族 [ 編輯 ]

• 祖父 : 後陵參奉(厚陵參奉) 마희상 (馬羲祥)
• 叔祖父 : 北部參奉(北部參奉) 마희경 (馬羲慶, 1525年 ~ 1589年)
  • 伯父 : 마석룡(馬奭龍)
  • 아버지 : 성균進士(成均進士) 마驪龍 (馬汝龍, 1550年 ~ ?)
    • 아들 : 마征躪(馬挺麟)
      • 孫子 : 成均館戰績(成均館典籍) 마현겸 (馬玄謙, 1631年 ~ ?)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