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안느 슈退去 ( 獨逸語 : Marianne Stoger )는 오스트리아의 修女이다.
大韓民國 小鹿島 에서 마가렛 피사렉 와 함께 오랜 時間동안 奉仕活動을 했고 이 貢獻을 認定받아 大韓民國 名譽國民 으로 選定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