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어 모터카

리니어 모터카 (Linear motor car)란 自力의 레일 위를 떠서 달리는 列車로, 直譯하면 '直線動力列車'가 된다. 普通電動車 의 모터 는 磁石 이 回轉하여, 이 回轉力을 車軸(車軸)에 傳達해서 電車를 달리게 하고 있다. 이 磁石의 힘을 直線的으로 끄는 힘, 미는 힘으로 利用하면 어떨까 하는 것이 리니어 모터를 構想하게 된 始作이었다. 그런데 現在 리니어 모터카라고 하면 列車가 浮上(浮上)해서 달린다는 것이 一般的인 생각이다. 바퀴 의 摩擦抵抗 을 없앤다는 생각에서 리니어의 發想이 비롯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처음에는 空氣 쿠션으로 浮上시키는 것도 考慮되었으나, 차츰 自力(磁力)으로 들어올리는 方式이 有力해졌다. 먼저 列車의 自己負傷의 原理를 살펴보자. 自己끼리는 서로 끌어당기기도 하고 反撥하기도 한다. S와 N, N과 S가 서로 끌어당기는 힘을 利用한 것이다.

車輛의 超傳導磁石이 2列로 깔린 軌道 코일(알루미늄 제로 直四角形. 簡單히 들어올릴 수 있다) 위로 들어오면, 이것과 反撥하는 形態의 磁氣場 이 誘發된다. 이 誘發磁氣場을 利用하여 超傳導磁石과의 反撥力으로 電車를 浮上시키는 것이다. 다만 軌道 코일에 생기는 自力의 世紀는 超傳導磁石이 들어오는 速度로 決定되며, 低速時에는 浮上하지 않는다. 이 동안은 列車의 車體 밑에 달린 고무바퀴로 달린다. 發着(發着) 때 約 700m 假量은 바퀴로 달리게 되는데, 거리는 프로펠러 飛行機의 滑走路程度이므로 暫時 동안이며 그 동안의 乘車感은 마치 모노레일 을 탄 것과 같다. 浮上했을 때에 若干 위로 뜨는 것 같은 느낌이 있으나 그 다음부터는 거의 흔들리지 않는다. 動力機關이 없기 때문에 機械 소리가 全혀 없고 高速이기 때문에 바람 을 가르는 소리만이 들릴 뿐이다. 電車를 浮上시킨 것만으로는 아직 움직이지 않으며, 리니어 모터로 水平方向으로 끌어야 움직인다. 이 推進은 車輛의 兩옆에 있는 地上施設인 가이드웨이 側壁(側壁)에 配置된 코일 로 하게 된다. 리니어 모터카에 必要한 電力의 95%는 이 兩옆의 코일에 흐르게 하는 推進用戰力이다. 速度는 보내는 電流의 사이클에 依해서 決定되므로, 이 사이클도 徐徐히 변화시켜 간다. 이러한 모든 過程은 컴퓨터 에 依해 이루어진다. 運轉裝置는 車體에 없고 地上의 中央制御裝置에서 監視하고 指令을 내며 變電所를 통하여 電流 로 電車를 制御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