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林
(柳琳,
1581年
2月 6日
~
1643年
)은
朝鮮
의 武臣이다. 本貫은
晋州
, 字는 餘蘊.
生涯
[
編輯
]
淸夏縣監 類會議 3男 2女 中 막내 아들로 태어났으나 10살이 되던 때에 일찍이 父母를 여의었고 2年 後
壬辰倭亂
이 勃發하여 戰爭 渦中에 큰兄과 작은兄은 日本軍에게 殺害당했다. 以後 누이와 함께 15歲 年上이자 自身의 從兄인 充警공 類型(柳珩)의 집에서 자랐다.
宣祖
36年(
1603年
) 武科에 及第하였지만 體格이 矮小하다 하여 바로 宣傳官에 任命되지 못하고 待機하다가
광해군
4年(
1609年
)이 되어서야 訓鍊都監 哨官에 任命되었다. 光海君 9年(
1617年
)에 이산郡守가 되었고, 光海君 10年(
1618年
)에 忠淸水使를 始作으로 光海君 13年(
1621年
) 北兵使,
人組
1年(
1623年
) 南楊州府使, 仁祖 2年(
1624年
) 瑞山府使가 되었다.
1630年
에는 全羅搜査가 되어
가도
에서 일어난 遊興値의 亂을 平定하였다. 仁祖 12年(
1634年
) 平安兵士가 되어 國防力을 强化하고 無理한
淸나라
의 要求를 拒絶하였다. 以後 仁祖 13年(
1635年
) 捕盜大將, 仁祖 14年(
1636年
) 經常左兵士가 되었다.
丙子胡亂
[
編輯
]
1636年
12月
丙子胡亂
이 터지자
1637年
에 觀察使
홍명구
와 함께 勤王軍 5,000名을 組織하여 탑동과 白銅에서 淸나라 軍士 數萬名과 맞서 싸워 數十倍나 되는 淸軍을 크게 擊破하였으나, 탑동에서 싸운
홍명구
는 結局 戰死하였다. 하지만 그 무렵에
朝鮮 仁祖
는 淸나라에 降伏하였고, 류林은 임금을 救하지 못했다는 自責感에 失意에 빠졌다.
前後
[
編輯
]
1641年
淸나라
가
明나라
를 치기 위해 兵力을 要請하자, 류林은 積極的으로 戰鬪에 臨하지 않았고 淸나라에서는 이런 行動을 取한 류林을 問責하였다. 以後 仁祖 21年(
1643年
)에 捕盜大將으로 任命되었으나 任命狀을 받지 못하고 死亡하였다. 원종훈(原從勳)에 두 番 記錄되었고 일곱 番 고을 守令을 歷任하고 10番을 節度使 또는 兵士를 맡았다고 記錄하고 있다.
事後
[
編輯
]
류林은 事後 左議政에 追贈되었으며
正祖
20年(
1796年
)에 充壯(忠壯)이라는 諡號가 내려졌다. 以後 1940年에 金化 地域 儒林의 合意에 依해
忠烈祠
에 祭享되었다.
《
류林 先生 墓 및 神道碑
》는 京畿道 高陽市 덕양구 행신동에 있다. 1991年 6月 25日
고양시의 鄕土遺跡
第29號로 指定되었다.
家計
[
編輯
]
- 할아버지 : 정민공(貞敏公)
류진동
(柳辰仝)
- 아버지 :
增
吏曹參判
淸夏縣監 類回(柳淮)
- 어머니 :
陰性 朴氏
, 社評 朴念(朴恬)의 딸
參考 文獻
[
編輯
]
- 2006年 晋州류氏歷代人物前(眞酒類氏大宗會)
- 朝鮮王朝實錄 光海君日記
- 朝鮮王朝實錄 仁祖實錄
- 丙子胡亂社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