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크루아 戰鬪
는
1643年
5月 19日
벌어졌으며
콩데 工作 루이 2歲
이 指揮하는
프랑스
軍이
프란시스코 데 멜로
(Francisco de Melo) 麾下의
스페인
軍과 交戰하여 決定的인 勝利를 거두었다.
序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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約 27,000名에 達하는
합스부르크
家門의 스페인-神聖로마帝國 聯合軍은
아르덴
(Ardennes)을 거쳐
플랑드르
(Flanders)로 進軍하여 프랑스의 軍事的 壓力이 加해지는
카탈루냐
(Catalonia)와
프랑슈콩테
(Franche-Comte) 地方을 救援하고자 하였다. 스페인 軍은
우아즈
(Oise) 溪谷을 가로지르는 길에 位置한 로크루아를 攻掠하고자 하였다. 21歲의 앙갱 工作 루이가 指揮하는 프랑스軍은 재빠르게 스페인 軍의 움직임에 反應하여 6,000名에 達하는 스페인 援軍이 到着하기 前에 戰鬪를 벌이려 하였다. 스페인軍은 로크루아를 封鎖하는데 失敗하고 프랑스軍은 나무와 늪지로 뒤덮인 溪谷을 通過하는데 成功하였다. 앙갱 公爵은 溪谷을 따라 進軍을 繼續하여, 攻擊 當하고 있는 로크루아를 내려다 볼 수 있는 山 稜線에 兵力을 집결시켰다. 스페인軍은 마을과 山 稜線 사이에서 빠르게 兵力을 집결시키려 하였다. 約 23,000名에 達하는 프랑스軍은 中央에 步兵을 2列로 配置하고, 兩翼에 騎兵部隊를, 前衛에 砲兵隊를 配置하였다. 스페인軍도 비슷한 陣形을 펼쳤으나 步兵들은 그들의 傳統的인
테르시오
(tercios) 防塵을 쳤다. 兩 軍은 位置를 固守하며 밤 동안 老熟하였다.
戰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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戰鬪 始作 前 軍隊 配置
戰鬪는 東이 튼 後에 始作하였다. 프랑스軍이 먼저 攻擊을 始作했으나 中央의 프랑스 步兵隊는 스페인軍에게 苦戰하였다. 앙갱의 命令에 反하여 前進하였던 프랑스軍의 左翼 騎兵隊 亦是 스페인軍에게 擊退되었다. 그러나
張 드 街시옹
(Jean de Gassion) 麾下의 프랑스軍 右翼 騎兵隊는 自身들이 相對한 스페인 左翼 騎兵隊를 敗走시켰다. 앙갱 公爵은 騎兵隊의 敗走로 인해 露出된 스페인 步兵隊의 左翼을 노릴 수 있게 되었다. 스페인 騎兵隊는 프랑스 騎兵隊와 맞서 이들을 擊退시켰으나, 프랑스 豫備隊에게 擊退 當하였다.
앙갱 公爵은 機會가 오자 起兵 包圍作戰을 開始하여, 스페인 君의 後方을 掌握하였고 이 渦中에 프랑스軍 豫備隊와 交戰을 繼續하고 있던 스페인 騎兵隊의 背後를 찔렀다. 스페인 騎兵隊는 이로 인해 프랑스 軍에게 敗했고, 아직도 싸우고 있는 步兵隊를 놔두고 戰場을 떠났다. 그럼에도 不拘하고 프랑스軍은 스페인軍의 堅固한 防塵에 두 番이나 擊退 當했고 앙갱 公爵은 自身의 砲兵隊와 鹵獲한 스페인의 大砲를 利用하여 砲擊으로 스페인軍을 分散시키려 하였다.
테르시오 陣形을 이루고 있던 獨逸人들과 왈론인들(Walloon)이 潰走했음에도 不拘하고 스페인軍은 그들의 司令官과 함께 戰場에서 꿋꿋이 버티었다. 프랑스軍은 이들을 擊破하기 위해 4番의 起兵 突擊을 敢行했으나 强力한 火力 支援에도 不拘하고 스페인軍의 莫强한 陣形을 무너뜨리지 못했다. 프랑스의 司令官인 젊은 앙갱 公爵은 스페인 軍에게 마치 攻城戰에서 要塞를 지키는 守備兵들과 같은 條件을 提示하며 降伏을 要求했고, 스페인群이 이를 받아들임으로써, 두 個의 테르十五를 이루고 있던 스페인 軍은 旗발과 舞具들을 챙기고 戰場을 떠났다.
스페인軍은 死傷者, 捕虜를 合쳐 15,000名의 被害를 입었으며, 프랑스軍은 約 4,000名의 被害를 입었다.
重要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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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루아 戰鬪에서 프랑스軍을 指揮하는 앙갱 工作
이 戰鬪는
마자랭
(Mazarin)과 後날 偉大한
콩데 工作 루이 2歲
에게 重要한 政治的 重要性을 지닌 勝利였다. 비록 歷史家들이 스페인軍은 끊임없는 프랑스軍의 砲擊 속에서 繼續된 騎兵들의 突擊을 擊退했는데도 멜로의
獨逸
,
왈론
,
이탈리아
部隊가 戰鬪 初盤에 降伏했기 때문에 敗했음을 强調한다 해도, 이는 近 한 世紀 동안 스페인이 野戰에서 입은 敗北中 가장 決定的인 것이었다. 로크루아는 스페인 軍事敎理의 優越性이 終結됨을 의미하기도 한다. 스페인軍은 叛亂으로 인해 支配權을 喪失한
카탈루냐
와 이탈리아의 主要 戰線에서 프랑스와의 戰爭을 成功的으로 遂行하여 잃어버린 땅을 되찾을 수 있었지만, 그동안 스페인의 國力은 枯渴되어,
포르투갈
의 叛亂에 效果的으로 對應할 수 있는 部隊를 派遣하지 못했고, 結局 포르투갈의 獨立運動은 成功的으로 끝났다.
뒨 戰鬪
(Battle of the Dunes) (이 戰鬪에서 스페인 軍은 로크루아 戰鬪의 勝利者
콩데 工作 루이 2歲
의 指揮를 받았다.)에서 스페인이 敗한 後에 線形 戰術은 確實하게 테르視오를 壓倒하게 되었고, 많은 나라들이 테르시오 代身 線形戰術을 採擇하게 되었다. 1659年
피레네 條約
(Treaty of the Pyrenees)은 프랑스에 有利하게 締結되었다. 이 條約은 새로운 國際秩序를 確固하게 하였으며 그 始作은 로크루아 戰鬪에서부터였다.
미디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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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年
아구스틴 디아스 야네스
(Agustin Diaz Yanes)가 監督한 스페인의 映畫
알라트리스테
(Alatriste)는 마지막 場面에서 이 戰鬪를 描寫하고 있다.
이 場面에 使用된 背景音樂은 葬禮 行進曲
라 마드루가
(La Madruga)로 아벨 모레노(Abel Moreno)가 세비야의
性 週間
(Holy Week)을 위해 作曲한 曲이다. 이 曲은 소리아 9聯隊의 軍樂隊가 연주하였는데, 이들은 피의 테르시오(the blood Tercio)라는, 戰鬪에 參與한 옛 스페인 部隊의 別名을 繼承했다.
博物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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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步兵 司令官 푸엔테스(Fuentes)가 使用하던 가마를 프랑스가 戰利品으로 獲得하였고 파리에 있는
甇발리드
(Les Invalides) 博物館에서 볼 수 있다. 푸엔테스는 戰鬪 中 戰死하였다.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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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
나
John Childs,
Warfare in the Seventeenth Century.
p. 74
- ↑
가
나
John Childs,
Warfare in the Seventeenth Century.
p. 75
參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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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upuy, Trevor N.,
Harper Encyclopedia of Military History.
New York: HarperCollins, 1993.
ISBN
0-06-270056-1
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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