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닌의 노래
》는
2006年
9月 18日
, 文學|판에서 만들고
열림원
에서 펴낸, 是認
金正煥
의 詩集이다.
2003年
8月에 펴낸 《하노이-서울 詩篇》 以後, 3年 동안 發表한 詩를 모은 冊이다.
第1部 風景의 나무, 제2부 言語의 惡性, 第3部 사랑의 노래로 構成되어 있다. 詩集을 여는 市는 〈쉰 살, 忘年 中〉이고 닫는 市는 〈노래는〉이며, 홍용희가 解說 〈懇切한 時間의 記憶〉을 썼다.
參考資料
[
編輯
]
- 신형철 (2007年 3月 29日).
“레닌을 위한 抒情詩”
. 한겨레21
. 2008年 4月 15日에 確認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