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메 (펜싱)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서로 다른 色의 라메를 着用한 플뢰레 펜서들

라메 (lame)는 플뢰레 사브르 펜書들의 有效面 (두 種目의 有效面은 다르다.) 을 나타내며 電氣傳導性을 가진 조끼이다. 플뢰레 라메는 本來 光澤있는 灰色을 傳統的으로 使用하였으나, 現在 이와 비슷한 色깔로 다양하게 存在한다. 플뢰레에서의 라메는 等을 包含하여 어깨에서 사타구니까지 덮는다. 國際大會에서 라메는 選手의 成果 國籍이 등판에 파란色으로 적혀있다. 더 나아가서 사브르 펜書들은 머리攻擊에 對한 투셰를 認識하기 위한 마스크를 着用하며, 傳導性이 있는 掌匣 萬셰트 (Manchettes)는 武器를 쥐는 손에 着用된다. 라메는 등쪽의 몸통 코드 를 통해 得點系와 連結되며, 相對 選手가 칼끝으로 라메를 찔러 투셰 ( 사브르 에서는 칼날로 베기도 包含)를 成功하였을 때 認識할 수 있도록 한다. 라메는 主로 폴리에스테르로 되어 있으며, 이 위에 主로 鋼鐵이나 구리로 짠 纖維가 올려져 光澤있는 灰色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