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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 (前例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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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色과 흰色을 섞어서 짠 띠
金色과 보라色을 섞어서 짠 띠

( 라틴語 : cingulum )는 主로 로마 가톨릭교회 에서 使用하는 前例福이다. 司祭가 長白衣 를 입을 때 通商 허리 部分에 띠를 두르게 되어 있다. 다만 長白衣가 띠 없이도 몸에 잘 맞으면 띠는 省略할 수 있다. 띠는 普通으로 흰色이다. 境遇에 따라 典禮色과 같은 色깔의 띠나 華麗한 띠를 使用할 수 있다.

祈禱文과 象徵 [ 編輯 ]

띠를 두르면서 바치는 祈禱文(트리엔트 미사經本)은 아래와 같다.

主님, 저를 純潔의 띠로 묶어 住所서. 제 허리에서 卑賤한 欲情을 없애시어 제 안에 節制와 定決意 德을 쌓게 하소서.

( 라틴語 : Praecinge me, Domine, cingulo puritatis, et extingue in lumbis meis humorem libidinis; ut maneat in me virtus continentiae et castitatis. )

이 祈禱文은 懺悔 의 性格을 지니고 있으며, 舊約 聖經 脫出記(Exodus) 12張 11節에서 유다인 들이 허리에 띠를 두르고 파스카 量을 먹었던 것을 記憶한다.

匠伯의 위에 띠를 두르는 方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