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豆滿江
"은 中華人民共和國
朝鮮族
監督
長律
의 여섯 番째 長篇 映畫이다. 中華人民共和國
옌볜 朝鮮族 自治州
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咸鏡道
를 사이에 둔
豆滿江
邊의
투먼 時
의 한 朝鮮族 마을을 背景으로 朝鮮族과 北側 사람의 難堪한 現實을 담고 있다.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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映畫 情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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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豆滿江"은 2011年 3月 3日 東大門CGV에서 記者試寫會를 가졌다.
- "豆滿江"은 2005年
釜山國際映畫祭
PPP
프로젝트로 選定된 作品이다.
- "豆滿江"은 2010年 15回
釜山國際映畫祭
'韓國映畫의 오늘' 섹션에서 上映되었다.
出演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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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건
: 延邊 朝鮮族 少年 窓戶 驛
- 이경림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少年 精進 驛
- 尹란
: 순희 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