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양書院
(德陽書院)은
大韓民國
全羅南道
高興郡
同一面
덕흥리에 있는 書院이다. 또한 덕양書院은 1984年 2月 29日에
全羅南道의 文化財資料
第 53號로 指定되었다.
槪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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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 後期 文臣인 한포재
이건명
의 學問과 德行을 기리기 위해 세운 書院이다.
이건명(1663∼1722)은 肅宗 22年(1684)에 吏曹正郞이 된 後 여러 官職을 거쳐 肅宗 44年(1718)에는 右議政, 2年 뒤에는 左議政에 오르기도 하였다. 그는 詩文과 書藝에 造詣가 깊었으며, 特히 松雪體가 뛰어났다. 그의 著述書로는 『寒圃齋集』이 있다.
이 書院은 英祖 44年(1768)에 遺墟碑를 세우면서 祠堂 形態로 세웠다. 그 뒤 1928年에 비각을 고쳐 세우고 書院을 세웠으며, 蝗災 이기천·송애 정동준·돈암 이린기·道士 오광생·陽村 노주관·入齋 門惡緣·鄭訴訟·正難破·名中化의 位牌를 追加로 모셨다.
現在 書院의 建物로는 祠堂, 숭양當, 警疑問, 內三門, 비각, 其他 管理師 等이 있다. 祠堂은 앞面 3칸·옆面 1칸 規模로, 지붕은 옆面에서 볼 때 사람 人(人)字 模樣인 맞배지붕이다. 비각은 앞面 3칸·옆面 1칸 規模에 지붕은 맞배지붕으로 되어 있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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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 文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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