達磨가 東쪽으로 간 까닭은?
Why Has Bodhi-Dharma Left for the E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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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監督
| 배용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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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脚本
| 배용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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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出演
| 이판용
신원섭
황해진
고수명
김희룡
윤병희
최명덕
李銀榮
이선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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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撮影
| 배용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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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編輯
| 배용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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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音樂
| 진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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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製作社
| 배용균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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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開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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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9年 9月 23日
(
1989-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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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時間
| 17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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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國家
|  大韓民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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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言語
| 韓國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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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達磨가 東쪽으로 간 까닭은?
》(達磨가 東쪽으로 간 까닭은?)은
1989年
에 製作된
大韓民國
의 映畫이다.
大邱 曉星女子大學校(現在의
대구가톨릭대학교
) 敎授로 在職 中이던
배용균
李 監督을 맡았으며 배용균프로덕션이 製作했다. 企劃 8年, 製作 4年이라는 期間이 所要되었으며 製作, 演出, 脚本, 撮影, 美術, 編輯, 照明 等 映畫 製作의 모든 過程을 배용균 監督이 直接 處理해서 注目을 받았다. 山寺에 사는 童子僧의 눈에 비친 人間의 生과 社, 自然과 生命의 神祕함 等을 描寫한 映畫이다.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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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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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기봉이라는 靑年 僧侶가 老僧 혜곡, 童子僧 海震이 함께 살고 있던 山寺를 訪問했다. 기봉은 俗世에 홀로 남은 視覺 障礙人 어머니에 對한 걱정에 시달리고 있던 靑年 僧侶였지만 山寺에서 大自由의 길을 얻기 위해 自身의 本性을 깨닫고 解脫에 이르기를 願했다.
어느 날 혜곡은 山寺에서 밤낮을 가리지 않고 遂行하던 途中에 큰 負傷을 입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서 自身의 入籍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깨닫게 된다. 기봉은 혜곡과의 校監을 통해 見性成佛(見性成佛)의 道를 깨우치려고 했지만 世俗的인 欲望에서 비롯된 煩惱에서 헤어나지 못했다.
入籍을 얼마 앞두고 있던 혜곡은 奇峯에게 自身의 入籍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고 自身의 屍身을 火葬시켜 줄 것을 付託했다. 혜곡의 屍身을 茶毘한 기봉은 海震에게 혜곡이 남긴 遺品을 건네주고 山寺를 떠났다. 한便 山寺에 혼자 남은 海震은 불이 타오르는 아궁이에 혜곡의 遺品을 넣어 태우게 된다.
出演 俳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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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판용: 老僧 혜곡 驛
- 신원섭: 靑年 僧侶 기봉 驛
- 황해진: 童子僧 해진 驛
- 고수명: 住持 役
- 김희룡: 도반 驛
- 윤병희: 기봉의 어머니 役
- 최명덕: 女同生 役
- 李銀榮: 海震의 어머니 役
- 이선혜: 舞姬 驛
受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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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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