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아온 그대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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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그대 위해
다양한 音樂家 憲政 音盤
發賣日 1997年 9月
장르 발라드
言語 韓國語
레이블 서울음반

다시 돌아온 그대 위해 》은 1997年 9月 發表된 大韓民國의 音樂家 유재하 의 追慕 音盤이다. 유재하의 影響圈 아래 成長한 이름있는 後輩 音樂人들이 선뜻 參與하여 追慕의 마음을 함께 했다. 9月 末 나온 以後 몇 週 지나지 않아 타워레코드 集計 歌謠 音盤 販賣 順位 2位에 堂堂히 오르는 人氣를 얻었다. [1] 이소라, 申海澈, 유영석, 더 클래식, 移籍, 日氣豫報, 베이시스, 展覽會, 한동준, 손무현, 旅行스케치, 조규찬, 고찬용, 권혁진, 나원주 等이 그가 世上에 남긴 노래들을 돌아가며 불렀으며, 音盤 마지막 트랙에는 조용필, 이문세, 송홍섭, 한영애, 봄여름가을겨울(김종진.전태관), 빛과 소금(박성식.장기호), 조동진, 색소폰演奏者 이정식 等이 짤막한 追慕辭를 집어넣었다. [1]

김현철 은 그를 떠나보낸 지 10年이 되어 이 音盤을 陣頭指揮하여 그를 기렸다. 生前에 다른 歌手들의 입을 통해 불렸던 〈그대와 永遠히〉(이문세 3輯), 〈悲哀〉(한영애 2輯) 等을 各各 이소라, 한동준에게 나눠줌으로써 이 노래의 感性을 最大値로 끌어올렸으며, 特히 只今도 리메이크의 秀作으로 꼽히는 고찬용의 〈憂鬱한 便紙〉 亦是 그의 柔軟한 作家精神과 卓越한 彫琢感覺에서 나왔다. 트리뷰트의 붐에 휩쓸려 單發性 이벤트로 남는 걸 願하지 않았던 그들은 이 音盤에서 트리뷰트, 憲政이라는 表現을 最大限 自制했고 團地 追慕앨범이라는 純粹한 意圖로 남겨지기만을 願했다. [2]

曲 目錄 [ 編輯 ]

全體 作詞·作曲: 유재하(全體 編曲: 김현철 , 柳喜烈 )

# 題目 아티스트 再生 時間
1. 다시 돌아온 그대 위해 多樣한 아티스트 4:08
2. 지난날 유영석 4:29
3. 그대 내 품에 나원주 4:59
4. 텅빈 오늘밤 申海澈 4:29
5.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The Classic 4:46
6. 가리워진 길 旅行스케치, 日氣豫報 3:48
7. 憂鬱한 便紙 고찬용 4:32
8. 우리들의 사랑 移籍, 정재형 4:43
9. 悲哀 한동준, 권혁진 4:33
10. 그대와 永遠히 이소라 4:49
11. Minuet 人工衛星 1:59
12. 사랑하기 때문에 조규찬 6:21
13. 在荷를 그리워 하며 多樣한 아티스트 6:22

各州 [ 編輯 ]

  1. “<大衆音樂> 유재하 追慕앨범 發賣” . 《聯合뉴스》. 1997年 10月 7日.  
  2. 兆이슬 (2007年 10月 30日). “사랑하기 때문에, 유재하가 남긴 발자취” . 《民衆의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