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카 다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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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 다케오

다나카 다케오 ( 日本語 : 田中武雄 , 1891年 1月 17日 ~ 1966年 4月 30日 )는 日本 의 官僚이자 政治家이다. 미에縣 出身으로 朝鮮總督府 政務總監 等을 歷任하였다.

略歷 [ 編輯 ]

1965年頃, 韓日國交 正常化와 때를 같이 하여 對外的으로 活潑한 움직임을 보인 中央일한協會를 이끌었다. 日本統治 當時의 잘못을 補償하는 意味에서 軍屬으로 끌려갔다가 捕虜警備兵 等을 했다는 理由로 典範으로 處罰받았던 韓國人(推算 120名)들을 끝까지 돌봐주고 日本內에서의 生活安定을 위해 最大의 努力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1]

各州 [ 編輯 ]

  1. “植民地周易의 韓國館” . 東亞日報. 1965年 12月 27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