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소프트
(Nullsoft)社는
1997年
4月
에 저스틴 프랑켈(Justin Frankel)李 設立한 소프트웨어 開發 會社이다.
1997年
4月
첫 開發作인
윈앰프
미디어 플레이어
를 出市했으며,
샤우트캐스트
MP3
스트리밍 미디어
서버를 비롯한 여러 有名한 製品을 開發하여 配布하고 있다.
最近에는
오픈 소스
인스톨러 시스템인
NSIS
의 人氣가 上昇하면서 世界的으로 널리 쓰이고 있는
인스톨실드
와 같은 常用 製品의 對案으로도 使用되고 있다. 이 會社의 이름은
마이크로소프트
紗를 따라한 것으로 micro보다 더 작은 null("없다"는 뜻)에서 가져온 것이다.
最新 開發 品目으로는 널소프트 스트리밍 비디오(NSV) 포맷이 있으며 이는 오디오 코덱이나 비디오 코덱을 使用하는 미디어를 스트리밍 處理하기 위해 開發되었다. NSV는 現在
Nullsoft Television
이라는 이름의 벤처企業과, 現在 開發 中인 울트라복스 시스템에서도 쓰이고 있다. 널소프트는
그누텔라
와 WASTE를 開發한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널소프트는
1999年
6月 1日
에
아메리카 온라인
에 팔려나갔으며 이 時點으로부터
子會社
가운데 하나가 되었다. 널소프트는 새로운 버전의 윈앰프 플레이어를 몇 個 公開하였으며 旣存의 使用者 數가 33,000,000名이었지만 2005年 基準으로 52,000,000名이 넘을 만큼 增加하였다. 널소프트는 現在 AOL 뮤직의 部署이다.
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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