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原 尹氏
南原 尹氏
| 나라
| 韓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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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貫鄕
| 全北特別自治道
南原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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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時調
| 閏位(尹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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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集姓村
| 全北特別自治道
南原市
주생면
全羅南道
谷城郡
옥과면
全羅南道
和順郡
능주면
천덕리
全羅南道
潭陽郡
금성면
대곡리
忠淸南道
扶餘郡
옥산면
봉산리
忠淸南道
天安市
東南區
北面
운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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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要 人物
| 尹瓘
,
尹暹
,
윤효전
,
윤계
,
윤집
,
윤영
,
尹鑴
,
윤의제
, 윤행임,
火빈 尹氏
,
윤정현
,
윤영발
,
윤영철
,
윤영관
,
윤영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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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人口(2015年)
| 42,423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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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南原 尹氏
(南原 尹氏)는
全北特別自治道
南原市
를 本館으로 하는
韓國의 姓氏
이다.
歷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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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調
閏位
(尹威)는
坡平 尹氏
時調 윤신달의 8世孫이며, 尹瓘 將軍의 曾孫子라고 한다. 閏位는 1176年(
高麗 明宗
6年) 文科에 及第하여 國子博士를 거쳐 起居郞, 二部郎中, 예빈소경 等을 지냈다. 1200年(高麗 新種 3年) 국자事業으로
全羅道
에 갔을 때 南原에서 복기남이 叛亂을 일으키자 敵을 討平하여 平靜시킨 공으로 남원백에 封해졌다고 한다.
人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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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暹
(暹) : 宣祖 때 書狀官(書狀官)으로 明나라에 들어가 太祖의 祖上이 이인임(李仁任)으로 잘못 記錄된 것을 바로잡아, 그 功으로 光國功臣 2等에 책록되고 私服市井을 지냈다.
- 윤집
(集) : 尹暹의 孫子. 척화론者로서 淸나라에 잡혀가서 壯烈한 죽음을 하여 오달제, 洪翼漢과 함께 3學事의 한 사람으로 불린다.
- 尹鑴
(鐫) : 南人의 巨物이며 大司憲, 吏曹判書를 지냈다.
- 윤행임(行恁) : 吏曹判書, 兩館大提學을 지냈다.
- 윤정현
(定鉉) : 禮曹, 吏曹判書, 中樞副知事를 지냈다.
- 윤병정(秉鼎) : 大司成, 吏曹判書, 敦寧府判事를 지냈다.
行列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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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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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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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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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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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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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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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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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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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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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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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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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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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口태(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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病(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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口섭(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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再(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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口號(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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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口(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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口上(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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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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口倍(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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種(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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口원(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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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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分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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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時調 閏位(尹威)의 孫子 倫敦(尹敦)李
咸安 尹氏
로 分派되었다.
- 淸州 尹氏 時調 윤취(尹就)는 윤영찬의 7代孫이다.
朝鮮 王室과의 姻戚 關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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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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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年 32,731名
- 2015年 42,423名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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