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江
(南江)은
大韓民國
慶尙南道
南部를 흐르며,
晋州市
를 貫通하는
洛東江
의 支流이다.
槪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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咸陽郡
서상면 남덕유산에서 發源하는 남계천으로 始作하며, 涵養 위천이 合流하면서 國家河川으로 바뀌며
진양호
(晉陽湖)로 흘러들어 晉州市內를 가로질러 흘러간다.
咸安郡
과
宜寧郡
의 郡界를 따라 흘러가다가
昌寧郡
남지읍 對岸에서
洛東江
에 合流한다.
支流로는
덕천강
,
함안천
,
涵養 위천
,양천江,永川强 等이 있다.
덕천강과 함안천만 國家河川이고 나머지는 地方河川이나
가화천
은 南崗의 支流가 아니며 排水路役割을 한다.
진양호
上流에 있는 경호강은 南江 本流 役割을 한다.
歷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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晉州 市內를 가로지르는 南江 邊에는 江을 뒤로 하여
晉州城
이 있으며,
論介
가 倭將
게야무라 로쿠스케
를 안고 빠져죽은
義菴
이 있고, 南江 다리에는 이를 記念하기 위해, 橋脚마다 論介의
가락지
를 象徵하는 두 個의 고리가 있다.
1593年
壬辰倭亂
第2次 晉州城 戰鬪
에서 指揮대인
晉州 矗石樓
도 日本軍과 끝까지 抗戰을 하다
김천일
,
최경회
等이 糞瘻를 삼키고
百濟
의
落花巖
처럼 수많은 殉國烈士들이 몸을 던진 곳이다.
油燈祝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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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2年
10月
忠武公
김시민
將軍이 3,800餘名의 軍官民으로 日本軍 2萬大軍을 물리친
晉州大捷
을 거두었다. 이때 城 밖의 義兵과 支援群들과 햇불과 함께 南江에 燈불을 띄워 南江을 건너려는 日本軍을 沮止하는 戰術을 使用했는데, 이것에서 由來되었다.
1593年
6月 29日
日本軍의
第2次 晉州城 戰鬪
때 7萬의 民館軍이 殉國하였고, 그것을 달래기 위한 鎭魂儀式과 더불어 家庭과 國家의 安寧을 祈願하는 祈願意識으로
개川藝術祭
에서 油等띄우기 行事를 하였다.
[1]
油燈意識은 2002年 10月부터 大規模로 發展하였으며,
晉州南江油燈祝祭
로 發展되었다. 2003年 文化觀光 祝祭로 選定되면서 全國的인 規模의 祝祭로 發展되었다. 2008年 日本 旅行 專門誌 BBB의 10月의 祝祭로 選定되기도 했다. 2006年부터 2008年까지 文化관광부 指定 最優秀 祝祭로 選定되었다.
[2]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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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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