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탈리 사로트 (中央).
나탈리 사로트
(Nathalie Sarraute,
1900年
7月 18日
러시아 帝國
이바노보
~
1999年
10月 19日
프랑스
파리
)는
프랑스
의 作家로,
누보로망
을 代表한다.
러시아 帝國
에서 태어나 어릴 때
프랑스
로 移住하여 定着하였다.
파리 大學
과
옥스퍼드 大學
에서
文學
과
法律
을 受學하고,
辯護士
를 開業하기도 했다. 發生 狀態에 있는 深層心理的 움직임, 意識 밑바닥에 깔려 있는 感覺, 이미지, 回想, 衝動 等의 微細한 粒子가 些少한 刺戟에 觸發되어 離合集散 (離合集散) 하는 이야기를 썼다. 心理的 素材와 對話 가운데 깔린 意識을 素材로 하여 새로운 技法으로 描寫함으로써 注目 받는 作家가 되었다. 處女作 《트로피슴》(1938) 以後 《낯선 사나이의 肖像》(1949), 《마르트로》(1954), 《플라네타리움》(1959), 《黃金의 過失》(1963) 等을 發表했다. 小說理論을 편 評論集 《疑惑(疑惑)의 時代》가 있다.
生涯
[
編輯
]
1900年 7月 18日 러시아의 유대人 家庭에서 出生했다. 옥스퍼드에서 歷史를 工夫한 뒤, 베를린에서 社會學을 工夫했고 파리에서 法學을 專攻했다. 그 後 파리에서 辯護士로 活動하면서 마르셀 프루스트, 제임스 조이스, 버지니아 울프의 文學作品에 對한 關心을 바탕으로 1932年 《트로피즘(Tropismes)》이라는 첫 小說을 쓰기 始作해 7年 뒤인 1939年에 出版했다. 1940年 反紐帶 法律로 인해 辯護士 資格을 박탈당한 사로트는 文學에만 專念하기로 하고, 代表作 《黃金 열매(Les Fruits d’or)》, 《저 소리 들리세요?(Vous les entendez?)》, 自傳的 小說 《어린 時節(Enfance)》을 비롯해 많은 小說을 發表했다. 傳統的인 小說 構造와 달리 內的인 생각과 感情, 그리고 그 微妙한 變化에 注目한 作品들이다. 누보로망(Nouveau Roman) 先驅者 格으로서 抽象的 文學의 基礎를 마련했다고 評價된다. 20世紀 프랑스 文學의 現代性과 革新性을 代表하는 作家 中 한 名으로 認定받고 있다. 사로트의 特徵的인 글쓰기 方式은 劇文學 作品에도 뚜렷하게 나타난다. 〈沈默(Le Silence)〉, 〈거짓말(Le mensonge)〉, 〈아름다워라(C’est beau)〉, 〈이스마(Isma)〉, 〈그女는 거기에 있다(Elle est la)〉, 〈아무것도 아닌 것이라 불리는 것(Ce qui s’appelle rien)〉 等의 戱曲을 發表하며 프랑스 現代 演劇史에서 革新的이며 卓越한 劇作家로 자리 잡았다. 1999年 10月 19日 파리에서 99歲로 世上을 떠났다.
같이 보기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