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海 예안리 古墳群

金海 예안리 古墳群
(金海 禮安里 古墳郡)
대한민국의 기 大韓民國 私的
種目 私的 第261號
( 1978年 6月 23日 指定)
面積 11,004m 2
時代 伽倻
位置
김해 예안리은(는) 대한민국 안에 위치해 있다
김해 예안리
金海 禮安里
金海 禮安里(大韓民國)
住所 慶尙南道 金海市 대동면 禮安里 369-6番地
座標 北緯 35° 14′ 18″ 東京 128° 57′ 58″  /  北緯 35.23833° 東京 128.96611°  / 35.23833; 128.96611
情報 國家遺産靑 國家遺産포털 情報

金海 예안리 古墳群 (金海 禮安里 古墳郡)은 慶尙南道 金海市 대동면 禮安里에 있는 伽倻의 古墳群이다. 1978年 6月 23日 大韓民國의 史跡 第261號 金海禮安里古墳群 으로 指定되었고, 2011年 現在의 名稱으로 變更되었다. [1]

槪要 [ 編輯 ]

金海 禮安里 示例마을 周邊에 있는 伽倻 무덤들이다.

여러次例 發掘調査 結果 伽倻 때의 各種 무덤 形態가 重複되어 나타났으며 무덤에서 사람 뼈가 많이 發見되었다. 總 212基가 調査되었으며 그 中 널무덤(土壙墓) 64期, 구덩式長方形돌房무덤(竪穴式長方形石室墓) 108期, 독무덤(甕棺墓) 24期, 앞트기式方形돌房무덤(橫口式方形石室墓) 16基가 發見되었다.

널무덤은 禮安里 무덤들 中 가장 이른 時期에 만들어진 것으로 널(관)의 使用은 不分明하다. 구덩式長方形돌房무덤은 4壁을 만든 狀態나 바닥施設로 보아, 만든 時期의 先後關係를 나눌 수 있다. 독무덤은 길쭉한 2∼3個의 缸아리를 連結하여 만든 것으로 全體 길이가 1m 未滿이다. 구덩式長方形돌房무덤에 隣接하여 있는 것으로 보아, 相互間 親近關係에 있는 어린아이龍 무덤으로 보고 있다. 앞트기式方形돌房무덤은 거의 破損된 狀態라 全體的인 構造把握은 어려운 狀態이다.

出土 遺物 中 土器는 灰白色와질, 赤褐色軟質, 灰靑色更迭 土器類가 있다. 鐵釘, 가위, 재갈, 陶瓷들을 비롯한 鐵器類가 나오며, 150號 널무덤에서는 投球가 發見되었다. 各 무덤들마다 사람 뼈들이 나오고 있어 무덤의 主人公을 밝히는데 좋은 資料가 된다. 裝飾品으로 金·銀製 귀고리와 有利·好剝製 구슬類들이 出土되었다.

무덤 形態나 出土 遺物로 보아 가야 傳記에서 後期까지의 오랜期間에 걸쳐 이루어진 遺跡이다.

各州 [ 編輯 ]

  1. 文化財廳考試制2011-116號 Archived 2017年 11月 9日 - 웨이백 머신 , 《國家指定文化財(私的) 指定名稱 變更 및 指定·解除 考試》, 文化財廳長, 大韓民國 官報 第17560號, 392-412面, 2011-07-28

參考 資料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