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진
은 大韓民國
韓醫師
. 俳優, 作家이자 뮤지션이기도 하다.
主要 履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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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年 12月, EBS '딩동댕 幼稚園'으로 데뷔하였고, 以後 MBC, SBS 等 여러 드라마 및 KBS 舍廊房中繼 等에서 뛰어난 演技力을 선보이며 大衆들에게 커다란 사랑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演劇 '멕베드', '花盆이 있는 집 사람들' 等 에서도 主演으로 캐스팅되어 文藝會館 大劇場에서 好演을 선보여 큰 好評을 받았다. SBS 創社特輯드라마人 '길'에서는 比重있고 消化하기 힘든 童子僧 役을 맡아 俳優 김영철 분과 함께 드라마를 이끌었다. 어린 나이답지 않게 뛰어난 大使 消化能力과 섬세한 感情演技를 인정받아 以後 MBC 베스트극장 '望鄕歌', '男子萬넷', '사랑하는 나의 演士들' 等 줄줄이 원탑 主演 또는 共同主演級 役割을 맡아 훌륭한 演技를 선보였고 SBS 水木드라마 한강뻐꾸기에도 캐스팅되어 當時 30%가 넘는 높은 視聽率에 큰 役割을 하였다. 그러던 中 1993年 國內 最長壽 드라마이자 當時 國民드라마
전원일기 노마 驛
오디션에서 엄청난 競爭率을 뚫고 캐스팅되었다. 노마 役을 演技하며 많은 國民들에게 깊은 感動을 주었다. 特히 노마는 當時 찢어지게 가난한 집안環境에서도 父母님께 孝道하고 新聞配達을 하며 熱心히 工夫하는 생각이 깊은 役割이라 더욱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合流하고 난 後 예전보다 노마의 比重이 確實히 더 커지며 '노마야 힘내라', '아빠도 우리처럼', '노마의 生日' 等 노마가 單獨 主人公인 에피소드들이 많아졌다. 이건 兒役俳優로서 極히 드문 케이스 였는데 믿고 보는 뛰어난 演技力 德分에 可能한 일이었다. 田園日記를 하며 다른 드라마 및 EBS 프로그램을 活潑히 이어나갔고, 每日乳業 바이오거트 CF 等 다양하게 活動하였다. 特히 EBS 敎育放送의 境遇 各 科目 프로그램들은 固定으로 여러 個를 主演으로 맡아 EBS 채널만 틀면 恒常 보일 程度였다. 뿐만 아니라 눈높이 大橋 및 才能敎育 等 모델로도 活動하였는데 大橋, 才能敎育에서 主催한 全國 數學競試大會 및 漢字競試大會에서 對象을 휩쓸었기에 더욱 더 注目을 받지 않을 수 없었다.
그는 演技活動 當時에도 엄청韓 工夫 天才로 有名했다. 特히 數學科 漢字에 있어서 前無後無한 獨步的인 實力을 發揮하였다.
初等學校 5~6學年때 大橋, 才能敎育, 天才敎育에서 主催한 數學競試大會에서 對象을 휩쓸었고, 全國 漢字競試大會에서 2學年때부터 6學年때까지 總 4回 對象 1回 金賞을 차지하였다. 그를 除外하고는 全國 漢字競試大會에서 2回 以上 對象을 받은 사람이 아예 없었으니 얼마나 獨步的인지 想像하기 어려울 程度이다. 數學 亦是 2年 連續 全國 解法數學競試大會 大賞, 어린이會館 全國大會 對象, 才能敎育 主催 全國 數學競試大會 對象으로 메이져 全國數學競試大會 對象을 모두 席卷하였다.
田園日記가 1996年度에 改編으로 兒役들이 成人 演技者로 바뀌면서 自然스럽게 下車한 以後로는 漸次 演技活動을 줄여나갔다. 그 時期가 마침 中學校 入學과 맞물렸고, 田園日記를 통해 갖게 된 韓醫師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學業에 專念하기로 決心하며 그 後 들어온 캐스팅 提議들을 鄭重히 拒絶, 學業에만 沒頭하였다.
中高等學校 모두 首席 入學 首席을 卒業했고, 全校 1等을 놓치지 않을 만큰 빼어난 學業成跡을 거두었다. 數學科 漢文에서도 全國 大會에서 對象을 여러 次例 受賞하였고, 國際 數學競試大會 國家代表로도 뽑혔다. 뿐만 아니라 全國 國語 올림피아드 金賞, 白日場 首相 等 文科 理科 할 것 없이 이룰 수 있는 모든 것을 이루어 내었다.
中學校 때는 서울大 英才1期生으로 뽑혀 서울대학교에서 敎育을 받았으며 高校 時節 서울 高校優秀科學實驗班에도 選拔되었다.
民間外交使節團으로 選拔되어 全額 國費로 日本을 다녀왔다. 文化交流硏修 次元으로 5泊 6日間 교토, 오사타, 나라 等을 돌며 日本 學生들과의 만남을 통해 歷史的 文化的 見聞을 넓혔다.
高校 時節 카이스트 여름學校, 겨울學校에 여러 次例 選拔되었다. 全國에서 10名 以內 選拔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高校 文理科 統合 首席 卒業 後 2003年 圓光大學校 한의과 大學에 入學하였다. 當時 修能 成績 基準으로 上位 0.2% 以內에 들어야 合格이 可能했다.
그 後 2009年 2月, 圓光大學校 한의과대학을 優秀한 成績으로 卒業하였고, 그 해 1月에 치른 한醫師 國家考試에서도 優秀한 成績으로 合格하여 韓醫師 免許를 取得하였다. 국시원 合格手記 公募에서 優秀 合格手記로 뽑혔다.
2009年 4月부터 2012年 4月까지 忠淸南道 公主保健所 한放地域保健室 韓醫師로 勤務하였다. 公衆保健醫로서의 그의 活躍도 正말 특별하였다. 單純히 保健所 勤務가 아닌 擧動이 어렵거나 生活形便이 어려운 분들을 每日같이 집에 直接 찾아가 家庭訪問 診療를 하며 그 功을 認定받아 公衆保健醫로서는 正말 異例的으로 保健福祉部 長官 表彰을 受賞하였다. 또한 그의 活躍으로 公州市 保健所가 허브保健所로 選定되기도 하였고 地域住民들에게 實際的인 도움이 되는 여러가지 한放敎室 講演으로 큰 好評을 받았다.
公衆保健醫 以後 꾸준히 診療活動을 하며 KBS '아침마당'과 餘裕滿滿 等 各種 토크 프로그램에서 眞率한 이야기와 그만의 工夫 노하우 等의 이야기로 耳目을 집중시켰고 EBS '父母' 및 KBS '幸福한 敎室' 等 學習과 關聯된 專門 프로그램에서도 그만의 이야기를 차분하면서도 재미있게 풀어내어 國民 學習멘토로서의 活躍을 始作했다. TV 토크 프로그램들의 出演以後 多數의 出版社의 러브콜이 쏟아졌다. 出刊 提議를 받고 쓰게 된 첫 冊인 '工夫에 다음이란 없다'는 出刊되자마자 學習法 分野 獨步的 1位로 올라 單숨에 베스트셀러이자 受驗生들의 必讀書로 자리매김하였다. 또 같은 해 下半期에 조선일보系列社 出版社인 朝鮮앤北에서도 出刊 提議가 들어왔고 '全科目 成跡잡는 漢字의 힘' 이라는 冊으로 다시 한 番 베스트셀러 班列에 올랐다.
두 冊 모두 自身만의 이야기를 통해 一般的인 工夫冊과는 다른 實際的인 工夫 노하우와 마인드 그리고 재미까지 더해 수많은 讀者들에게 큰 呼應을 얻었다. 冊 出刊과 함께 定期컬럼 提議도 들어와 <레이디경향>에 '김태진韓醫師가 들려주는 工夫의 定石을 시리즈'로 寄稿했으며 이 亦是 다음 컬럼이 期待된다는 많은 意見들과 함께 레이디경향의 核心 코너이자 人氣 코너로 자리잡게 되었다. 더불어 <유웨이 플러스>, <좋은생각> 等 學習뿐만이 아닌 自己啓發, 診療 에세이 等을 쓰며 따뜻한 이야기들로 재미와 잔잔한 感動을 담은 글들도 讀者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게 되었다.
그 後 診療뿐만 아니라 韓國韓醫學硏究院 韓醫師 代表 패널 및 韓醫學專門매거진인 <On board> 編輯局 編輯委員 等 多方面으로 活動하고 있다. 또한 2021年에는 直接 作詞 作曲한 曲인 두 딸에게 해주고픈 이야기를 담은 '사랑해' 라는 曲을 發表하여 싱어송라이터이자 래퍼로서의 成功的인 첫 발을 내딛었다.
法學에도 造詣가 깊어 2022年 優秀한 成績으로 敎育部長官 名義의 法學 學位를 取得하였다.
또한 經營情報시스템專門家, 글로벌經營專門家, 마케팅分析專門家, 生産管理專門家, 消費者心理分析士 資格證을 取得하였다.
著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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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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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工夫에 다음이란 없다》(2012년)
- 《漢字(漢字)의 힘》(2012年)
出演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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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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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創社特輯드라마 길
- MBC 全員日記 - 노마 兒役
- MBC 베스트 劇場 - 望鄕歌
- MBC 베스트 劇場 - 男子萬넷
- MBC 베스트 劇場 - 사랑하는 나의 演士들
- SBS 漢江 뻐꾸기
- KBS 비가비 外 多數
演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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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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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舍廊房 中繼
- EBS 딩동댕 幼稚園 外 國語, 數學 等 多數 敎科目 프로그램
- EBS 60分 父母
- SBS 밥은 먹고 다니냐
- KBS 幸福한 敎室 - 偉大한 1%의 祕密
- KBS 아침마당
- KBS 世代共感 土曜日
- KBS 餘裕滿滿
- MBC 氣分좋은 날 外 多數
- JTBC 會長님네 사람들
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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