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정 (金泰政, 1941年 11月 8日 ~)은 大韓民國의 法律家이다. 檢察總長과 法務部長官을 지냈으며 老視콤의 辯護士이자 代表理事이다.
全南 長興 [1] 에서 태어나 光州高等學校 와 서울大學校 法大를 卒業하였으며 1964年 第 4回 司法試驗에 合格하였다. 1999年 檢察總長 在任時節 夫人이 옷로비 事件 에 連累되었으나 無罪를 宣告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