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초희
(
1975年
[1]
~ )은
大韓民國
의
映畫 監督
,
映畫 프로듀서
이다. 2007年 《
밤과 낮
》을 始作으로
홍상수
監督의 作品에 프로듀서로 參與하였다. 2011年 短篇 映畫 〈겨울의 피아니스트〉를 始作으로 監督을 맡기 始作했고, 2020年 첫 長篇 映畫 《
欑室이는 複道 많지
》가 開封하였다. 本名은
김경희
이며, '김초희'는 映畫 監督으로 일할 때의 이름이다.
[2]
演出 作品 目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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受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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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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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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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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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준
, 백철현 (2014)
- 조철현, 이송원, 오승현 (2015)
- 박주석 (2016)
- 유승희 (2017)
- 김경찬 (2018)
- 엄성민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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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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