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種求 (演劇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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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種求 마리오네트 演出家 兼 木刻人形 製作者이다. 2000年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國立演劇大學으로 留學, 2年間 人形劇을 工夫했다. 歸國後 2004年 春川國際人形劇祭에서 첫 作品을 선보였다. 2006年 북촌창우극장 再開館 記念公演作으로 <木刻人形이야기>를 舞臺에 올렸다. [1] 2008年부터 계원조형예술대학 兼任敎授로 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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