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正煥
(金正煥,
1954年
~ )은
大韓民國
의
是認
이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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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에서 出生하였고,
서울大
英文科를 卒業하였다.
1980年
《
創作과 批評
》에 詩 〈麻布江邊 洞內에서〉 等이 推薦되어 登壇하였다. 主要 作品으로 〈解放 序詩〉,〈油菜꽃밭〉 等이 있으며 詩集으로 《黃色예수》,《지울 수 없는 노래》,《좋은 꽃》 等이 있다. 時代의 眞實을 밝혀내려는 決意와 열린 感性으로 우리 時代의 言語에 一大 變革을 몰고 왔다는 評價를 받는다. “詩를 瀑布처럼 쏟아”낸다는 評
[1]
을 받을 程度로 多作하는 詩人이다.
受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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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年
詩集 《드러남과 드러냄》으로 제9회
白石文學賞
을 받았고
[2]
2009年
에는 第8回 아름다운 作家賞을 받았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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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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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 文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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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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