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正淑 (金貞淑, 1917年 11月 10日 ~ 1991年 2月 19日)은 大韓民國 의 彫刻家 이다.

生涯 [ 編輯 ]

서울 出身으로, 1953年 弘益大學校 美術學部 彫刻科를 卒業하고, 美國 으로 건너가 미시시피大學院과 뉴욕·포름 갤러리에서 조각을 硏究했다. 1956年에는 크렘브룩 아카데미에서 조각大學院 코스를 修了했고, 1958年에 美國 클리블랜드 美術大學에서 産業美術을 硏究했다. 1960年 오스트리아 의 비엔나 에서 열린 國際造形美術會議 에 韓國代表로 參加하고, 유럽 全域에 걸친 美術 視察旅行을 하였다. 마닐라 와 사이공 等의 國際戰과 상파울로 비엔날레展 等에 出品하는 한便 朝鮮日報 現代作家招待展에도 出品했고, 몇 次例의 個人展을 가졌다. 國展 審査委員과 弘益大學校 조각課長을 歷任했다. ^[1]

作品 및 傾向 [ 編輯 ]

섬세한 感覺의 볼륨있는 石造 및 木造를 통하여 生活의 哀歡을 表現하는 作家로 알려지고 있으며 作風 은 抽象傾向에 가깝다. 主要 作品으로 〈이인호少領上〉, 〈지덕칠中史上(池德七中士像)〉, 〈李栗谷先生上〉, 〈새議形態〉, 〈作品〉, 〈엄마와 애기〉, 〈두 얼굴〉 等이 있다. ^[1]

受賞 [ 編輯 ]

• 1976年 大韓民國美術展覽會 招待作家賞
• 1982年 國民勳章 석류장
• 1984年 中央文化大賞 藝術賞
• 1985年 申師任堂賞

各州 [ 編輯 ]

參考 資料 [ 編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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