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在鎬 (法曹人)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金在鎬 (金載昊, 1963年 12月 4日 ~ )는 大韓民國 法曹人 이다. 배우자는 政治人 羅卿瑗 이다. 京城高等學校 를 卒業했고 서울大學校 를 卒業했다. 第31回 司法試驗에 合格하였다. 司法硏修院 修了 後에 서울西部地方法院 判事, 서울高等法院 判事, 大田地方法院 瑞山支院腸, 議政府地方法院 고양지원 部長判事 等을 거쳤다. ‘나꼼수 救하기’ 박은정 檢事 良心宣言…檢察 ‘自繩自縛’ Archived 2012年 6月 7日 - 웨이백 머신 . 뉴스페이스. 2012年 2月 29日.</ref> [1] [2]

現在는 서울高等法院 民事 11部 部長判事로 勤務하고 있다.

各州 [ 編輯 ]

  1. 최영식. 司正當局 關係者 “박은정 檢事 證言 맞다” [ 깨진 링크 ( 過去 內容 찾기 )] . 뉴스페이스. 2012年 3月 2日.
  2. 김태규. 警察, 주진우 記者 逮捕하려했다 . 한겨레新聞. 2012年 3月 3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