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在鎬
(金載昊,
1963年
12月 4日
~ )는
大韓民國
의
法曹人
이다. 배우자는 政治人
羅卿瑗
이다.
京城高等學校
를 卒業했고
서울大學校
를 卒業했다. 第31回 司法試驗에 合格하였다. 司法硏修院 修了 後에 서울西部地方法院 判事, 서울高等法院 判事, 大田地方法院 瑞山支院腸, 議政府地方法院 고양지원 部長判事 等을 거쳤다.
‘나꼼수 救하기’ 박은정 檢事 良心宣言…檢察 ‘自繩自縛’
Archived
2012年 6月 7日 -
웨이백 머신
. 뉴스페이스. 2012年 2月 29日.</ref>
[1]
[2]
現在는
서울高等法院
民事 11部 部長判事로 勤務하고 있다.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