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나 ( 1998年 2月 5日 ~ 2022年 10月 30日 )는 大韓民國 의 치어리더 였다. 梨泰院 壓死 慘事 로 인해 死亡하였고 發靷은 2022年 11月 1日 午前 8時에 서울대학교病院에서 嚴守되었다. [1] 主要 經歷으로는 LG 트윈스 와 KIA 타이거즈 에 活動했던 치어리더이며, 2016年에는 LG 트윈스의 新入 막내 치어리더로 應援했으며 2018年에는 KIA 타이거즈를 主로 應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