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술
(金元述, ? ~ ?)은
新羅
의
花郞
이다.
新羅
의 三國統一 英雄
김유신
과 그의 조카이자 後妻인
지소부인
(
태종무열왕
과
문명왕후
의 딸)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이다. 敗走를 理由로 父親
김유신
에 依해 쫓겨난 데 이어 母親
지소부인
도 金庾信의 遺言을 받아들여 元述을 아들로 받아들이지 않자 世上을 등지고 숨어 살았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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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신
의 둘째 아들로
672年
黨
이
말갈족
과 함께 新羅를 攻擊하자 祕藏으로 出戰하였으나, 唐나라 長壽
固諫
의 攻擊으로
哮喘
,
疑問
等이 戰死하고 新羅軍은 敗退하였다. 그는 죽기를 覺悟하고 敵陣으로 뛰어들려고 하였으나, 坐觀
담릉
等이 限死코 말려서 後退하였다.
문무왕
은
김유신
의 專攻을 생각하여 김원술을 處罰하지 않았다. 이에 金庾信은 김원술을 處刑시킬 것을 王에게 奏請하였으나 王은 이를 許諾지 않았다. 김원술은 이를 부끄럽게 여기고 시골에 숨어 살다가
673年
7月
아버지가 죽자 어머니를 만나려 하였으나, 어머니도 아버지의 遺言을 받아들여 끝내 만나주지 않았다.
그는 그 길로
太白山
에 들어갔는데,
675年
唐나라
의 軍士가
매소성
으로 쳐들어오자 지난날의 恥辱을 씻기 위해 싸움터로 나가 功을 세웠다. 그러나, 如前히 어머니가 만나주지 않자 世上을 悲觀하며 一生을 숨어 살았다.
事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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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敗走하여 金庾信에게 버림받은 것은 後에 口傳으로 傳해져 元述 舌禍, 원술랑 說話 等으로 傳해졌고 戱曲으로 脚色되기도 하였다.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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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死後 後孫들은 그를 始祖로 하여
晋州 金氏
로 分官하였다.
김원술이 登場한 作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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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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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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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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