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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名
| 김혁(改名 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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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生
| 1915年 10月 17日
(
1915-10-17
)
日帝强占期 平安南道 平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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死亡
| 1945年 11月 24日
(
1945-11-24
)
(30歲)
美軍政期 서울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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死因
| 殺害(暗殺 推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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埋葬地
| 奬忠壇公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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性別
| 男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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學歷
| 숭실學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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關聯 活動
| 獨立運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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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은
(金勝恩,
1915年
10月 17日
~
1945年
11月 24日
)은 韓國의 獨立運動家이자 鬪士이다. 改名 前 이름은
김혁
이다.
日本總領事 暗殺 計劃 等의 活動을 벌이다가 日本 憲兵들에 依해 投獄되었으며,
光復 以後에는 京畿道 警察廳 特別搜査隊에 合流해 1945年 10月 下旬頃 部隊는 日本 警察 10名을 暗殺하기로 決定했다. 以後 그는 11月 2日 사이가 시치로 經緯 暗殺 事件에 連累됐다.
[a]
1945年 11月 24日 午後 5時頃 서울市에서 그는 殺害된 채로 發見됐다. 當時 新聞 報道에 따르면 犯人은 自轉車를 탄 사람을 包含해 세 名이었으며 洋服을 입은 30歲쯤으로 보이는 犯人은 拳銃에서 銃알을 쐈으며 이어 또 다른 犯人은 金氏가 所持한 빨간色 가죽가방을 챙겨 現場을 떠났다고 한다.
이 事件은 單純 强盜 事件으로 여겨졌지만, 以後
나병덕
特殊部隊長과의 인터뷰에서 殺人의 背後는 그와 不和를 겪어왔던
염동진
과 關聯됐을 것이라는 疑惑이 생겼다.
以後 그는
奬忠壇公園
에 埋葬되었다.
大韓民國 政府에서는 그의 功勳을 기리어 1995年에 建國訓長 애족장을 授與하였다.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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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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