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性洙 ( 韓國 漢字 : 金星洙, 1963年 3月 12日 ~ )는 前 蹴球 選手 및 現 蹴球 指導者이다.
2015年 FC 서울 의 U-18팀인 烏山高等學校 蹴球部 의 골키퍼 코치로 在職하였다.
大韓民國 U-23 蹴球 國家代表팀 골키퍼 코치로 2004年 夏季 올림픽 蹴球 8强 進出에 貢獻하였으며 그 後 浦項 스틸러스 와 蔚山 현대 蹴球團 (2009-2013)의 골키퍼 코치로 活躍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