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낙현
(金諾賢,
1995年
3月 12日
~ )은
大韓民國
의
大邱 韓國가스公社 페가수스
所屬의 籠球 選手이며, 포지션은 콤보 가드이다.
選手 時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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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2018 시즌 新人드래프트에서 全體 6順位로
仁川 전자랜드 엘리펀츠
에 指名되었다.
시즌 初中盤에는 機會를 잡지 못하다가 1月 21日 5라운드 SK戰 셀비가 負傷으로 빠진 가운데 프로 데뷔 後 가장 많은 時間인 25分餘를 뛰며 3點슛 3個로 9得點을 記錄하고 리딩에서도 꽤나 俊秀한 모습을 보여주며 백업 포가인 박성진과 김종근보다도 훨씬 나은 모습을 보여주며 期待感을 갖게 했다. 2月 2日 三星과의 競技에서는 兩 팀 통틀어 最多 得點인
20點
을 넣어 個人 最多 得點을 다시 更新하고 인터뷰까지 했다.
18-19시즌 들어서는 徐徐히 大學 時節의 得點力을 回復하고 있다. 1라운드 昌原 LG 前에서는 한 競技 最多得點 커리어하이인 24點을 넣기도 하며 시즌 平均 두자릿數 得點을 記錄하는 中이다. 最終 記錄은 平均 7.6得點에 2.5어시스트로 俊秀한 成跡을 거두었다.
팀의 主戰 포인트 가드人 박찬희와 번갈아 出戰하며 主戰級 식스맨의 모습을 보였다. 特히 3點 슛 成功率이 39.66%로 리그 2位로 매우 좋은 모습을 보였다. 守備에서도 지난 시즌에 비해 發展된 모습. 시즌 初盤에는 아시안 게임의 影響인지 클러치 狀況에서 잔失手를 犯하기도 했으나, 시즌을 거듭할수록 競技 막판 解決士의 面貌를 뽐냈다. 이런 活躍으로 18-19시즌 식스맨賞을 受賞하였다. 이番 시즌만 놓고 보자면 入團 當時 期待感을 뛰어 넘고, 믿거고라는 프레임을 깨는 礎石을 다졌다고 볼 수 있다.
2019~20시즌
最終 시즌 成跡은 平均 12.2得點 3.4어시스트.
이제는 重要한 瞬間마다 전자랜드의 에이스 役割을 도맡아 하고 있으며 팀의 1옵션으로 올라섰다. 指名 順位와 期待感에 비하면 刮目한 만한 成跡이다. 시즌 後에는 生涯 처음으로 成人 國家代表팀에도 選拔됐다. 2020年 4月 20日 KBL센터에서 열린 施賞式에서 KBL 技倆發展賞을 받았다.
名實相符 리그 塔 가드 中 한 名이라고 말 할 수 있다. 相對 守備 여러 名이 붙어도 相當히 높은 슈팅 正確度를 보여주며, 강혁 코치 指導 下에 强點이던 2對2 플레이가 더 빛이 나고 있다. 以前까지는 本人 攻擊에만 集中했다면 이제는 팀員까지 餘裕있게 봐주며 完成型 듀얼가드라는 評價를 받고 있다.
2021~22시즌 6라운드 8位로 쳐져 있던 大邱 韓國가스公社 페가수스는 김낙현의 活躍으로 6位로 跳躍, 創團 첫 시즌 플레이오프 進出에 成功했다. 6라운드 8競技 平均 29分 57秒를 出戰해 平均 14.6得點, 7.4어시스트의 活躍으로 6라운드 MVP까지 受賞했다.
常務 籠球團 時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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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年 5月 16日날 入隊하였으며, 轉役豫定일은 2023年 11月 23日이다.23-24 시즌 途中에 코트를 밟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經歷事項 / 首相內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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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年 第 18回 大韓籠球 聯盟會長旗 南中部 最優秀賞
- 2017 大學籠球리그正規리그 MVP
- 2017 MBC倍全國大學籠球大會 MVP
- 2018年 第18回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籠球 男子 3x3 銀메달
- 2019 KBL 식스맨賞
- 2020 KBL 技倆發展相
- 2022.5~ 常務 籠球團
- 2021.9~ 大邱 韓國가스公社 페가수스
- 2018 第18回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籠球 3x3 國家代表
- 2017.10 ~ 2021 仁川 전자랜드 엘리펀츠
- 2013 第11回 FIBA U19 世界男子籠球選手權大會 靑少年代表
- 2012 第2回 FIBA U17 世界男子籠球選手權大會 靑少年代表
出身學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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