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태한
(權泰翰,
1871年
陰曆 11月 13日
~ ?年 ?月 ?日)은
大韓帝國
과
日帝强占期
의 軍人이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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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貫은
安東
이다. 電報局 注射를 지내는 等 官吏로 일하던 中,
1895年
에 士官養成所 學徒로 選拔되어
日本
에 留學했다.
日本陸軍士官學校
를 第8期 特別過程으로 卒業하고,
1896年
歸國하여
大韓帝國 陸軍武官學校
敎官을 지냈다.
1904年
에는 陸軍武官學校 學徒隊 中隊長에 任命되고, 軍制議政所 委員을 맡았다. 같은 해 參領으로 昇進하고 陸軍武官學校 敎官으로 繼續 勤務하다가
1907年
에
大韓帝國 軍隊 解散
으로 軍隊가 解散되었다.
軍隊 解散 後에도
日本 帝國
側은 옛 大韓帝國軍 高級 將校들로 構成된 親衛部에 日本陸士 出身 武官을 半 强制로 配置시켜 緩衝 役割을 하도록 强要했으며, 권태한度 親衛部에 所屬되었다.
[1]
1910年
韓日 倂合 條約
이 締結된 뒤
조선주車君司令部
에서 繼續 勤務했다.
1923年
에
日本軍
步兵 對坐에 올랐다.
[2]
日本 政府로부터 勳6等 서보장을 授與받았다.
2008年
民族問題硏究所
가 發表한
친일인명사전 收錄豫定者 名單
中 軍 部門에 選定되었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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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 資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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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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