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손
(
韓國 漢字
:
權五孫 ,
1959年
5月 3日
~ )은
大韓民國
의 前 蹴球 選手이자 現 蹴球 指導者이다.
選手 時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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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은
守備手
였으며 1980年부터 1983年까지
서울市廳
에서 뛰었고 1983年에는
高陽 KB國民銀行
에서 單 1競技를 뛰었다.
以後 1984年부터 1987年까지
FC 서울
에서 리그컵을 包含해 56競技 1어시스트를 記錄하면서
1985年 K리그
準優勝,
1986年 K리그
優勝 等에 寄與했으며 1988年에는
蔚山 현대
에서 3競技만 뛰다가 隱退했다.
그리고 國家代表팀에서는 1979年부터 1982年까지 11競技를 消化했으며
1980年 AFC 아시안컵
에 出戰하기도 했다.
指導者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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選手 生活을 마감한 後
서울市廳
의 監督을 2003年까지 맡았으며 2007年부터 2015年까지 8年동안 브루나이의 各 年齡帶別 靑少年 代表팀(U-17, U-19, U-21, U-23)과 成人代表팀을 번갈아 가면서 맡았고 特히 2012年 AFF U-21 챔피언십에서 브루나이를 AFF 主管 大會 史上 첫 優勝으로 이끌었다.
그리고 2016年
브루나이 蹴球 國家代表팀
의 監督으로 選任된 以後 열린
2016年 AFC 솔리代理티컵
에서 브루나이를 4位로 이끈 뒤 暫時 물러났다가 2018年에 다시 브루나이의 監督職을 遂行했으며 같은 해에 다시 브루나이 監督職에서 물러났다.
受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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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選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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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C 서울
國家代表팀 (選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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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大韓民國
國家代表팀 (指導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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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루나이 U-21
- AFF U-21 챔피언십 :
優勝
(2012)
- 브루나이
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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