狂人 理論
(狂人理論,
英語
:
Madman Theory
) 또는
狂人 戰略
(狂人戰略,
英語
:
Madman Strategy
)은 國際 政治 理論 中 하나로서 協商 相對者에게 自身을 미치광이로 인식시킴으로써 이를 武器 삼아 協商을 유리하게 이끄는 戰略이다.
[1]
닉슨
行政府가 全 世界的인 核 戰爭 恐怖 造成으로
베트남 戰爭
終結을 試圖했던 데에서 由來한다.
[2]
[3]
닉슨 行政府는 베트남 戰爭에서 남베트남을 支援하고 있었고 戰爭 終熄을 위해 核 攻擊 態勢를 크게 强化시켜 相對方의 屈服을 誘導했는데, 核 戰爭을 始作할지 모른다는 信號를 보내면 當時 북베트남을 背後 支援하던
蘇聯
이 威脅을 느껴 美國의 말을 듣도록 북베트남을 操縱할 것이라고 믿었다. 이에 닉슨은 북베트남과의 平和會談이 膠着狀態에 있던
1969年
10月 東아시아와 유럽·中東 地域 駐屯 美軍에 核 戰爭 警戒令을 내렸었다.
[4]
[5]
이 戰略의 目的은 '美國 大統領이 작은 일에도 발끈해 核戰爭이라도 일으킬 수 있는 人物'로 믿게 해 敵國들이 敢히 美國에게 덤비지 못하게 만드는 데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의
金正恩
體制도 '停戰體制'를 끝내겠다는 意圖를 깔고 '戰爭이냐 平和냐 兩者擇日 하라'고
大韓民國
과
美國
을 壓迫하는 데 이 戰略을 쓴다는 評價가 있다.
[6]
[7]
2017年 美國에
도널드 트럼프
行政府가 들어서면서 트럼프 또한 이러한 戰略을 쓴다고 指摘되었다.
[8]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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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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