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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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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인호 (郭麟浩, 日本式 이름: 保元麟浩, 1893年 12月 ~ ?)는 日帝强占期 의 官僚이다.

生涯 [ 編輯 ]

平安南道 甑山郡 出身이다. 韓日 倂合 條約 締結 前 履歷은 알 수 없으며 1912年 부터 朝鮮總督府 農商工部 山林科에 在職하면서 勸業模範場에서 勤務했다.

農商工部 山林과에서 오랫동안 勤務하다가 1934年 에 朝鮮總督府 郡守로 昇進했다. 이때 高等官 7等에 徐薰되었고 咸鏡南道 新興郡 郡守로 發令받았다. 1934年을 基準으로 種7位에 徐薰되어 있었고, 1935年 總督府가 編纂한 《朝鮮功勞者명감》 [1] 에는 353名의 功勞者 中 한 名으로 收錄되었다.

以後 咸鏡南道 地域에서 永興郡 洪原郡 郡守를 지냈다. 1936年 에 戰爭을 앞둔 日本 帝國 朝鮮思想犯保護觀察令 을 公布하여 思想犯을 監視하는 保護士 制度를 導入함으로써 새로운 監視 體系를 構築했다. [2] 保護士로는 朝鮮人도 一部 任命되었는데, 곽인호는 咸興保護觀察所의 囑託保護士로 委囑되어 日帝의 思想 統制에 協助했다.

2008年 公開된 民族問題硏究所의 친일인명사전 收錄豫定者 名單 가운데 官僚 部門에 包含되었다.

參考資料 [ 編輯 ]

各州 [ 編輯 ]

  1. 성강현 (2004年 3月 18日). “‘朝鮮功勞者명감’親日 朝鮮人 3百53名 記錄 - 現役 國會議員 2002年 發表한 親日名單 日치 相當數” . 日曜示唆. 2008年 6月 27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08年 6月 14日에 確認함 .  
  2. 백기완, 송건호, 임헌영 (2004年 5月 20日). 〈10. 思想犯保護觀察令과 史上保國〉. 《解放前後事의 認識 (1)》. 서울: 한길사. ISBN   89-356-55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