慶州 景德王陵

慶州 景德王陵
(慶州 景德王陵)
(Tomb of King Gyeongdeok, Gyeongju)
대한민국의 기 大韓民國 私的
種目 私的 第23號
( 1963年 1月 21日 指定)
面積 9,498m 2
時代 統一新羅
所有 國有
位置
경주 경덕왕릉은(는) 대한민국 안에 위치해 있다
경주 경덕왕릉
慶州 景德王陵
慶州 景德王陵(大韓民國)
住所 慶尙北道 慶州市 내남면 部地理 산8
座標 北緯 35° 45′ 47″ 東京 129° 11′ 14″  /  北緯 35.76306° 東京 129.18722°  / 35.76306; 129.18722
情報 國家遺産靑 國家遺産포털 情報

慶州 景德王陵 (慶州 景德王陵)은 慶尙北道 慶州市 에 있는 統一新羅 경덕왕 의 무덤이다. 1963年 1月 21日 大韓民國의 史跡 第23號로 指定되었다.

槪要 [ 編輯 ]

이 陵은 新羅 第35代 경덕왕 (景德王, 在位 742年~765年, 김헌영)을 모신 곳이다. 丘陵 傾斜面의 흙을 扁平하게 깍아 築造했으며, 흙을 둥글게 쌓아 올렸다. 맨 아래에 址臺石을 놓고 免席과 기둥 役割을 하는 撐石을 交代로 세우고, 撐石 두 칸 건너 하나씩 無人服을 입고 武器를 든 十二支神像을 돋을새김해 놓았다.

三國史記 景德王組에 " 모지사 西쪽에 葬事지냈다"고 傳하며, 三國遺事 王力에 "처음 경지사 西쪽 봉우리에 葬事지내고 돌을 다듬어 陵을 만들었으나 뒤에 洋裝骨 가운데에 移葬했다"고 傳한다.

景德王은 효성왕 의 親同生으로 王位를 繼承하여 國家의 諸般制度를 中國式으로 改編하고, 地方制度를 完備하였다. 掘佛寺 佛國寺 를 創建하였으며, 皇龍寺 大宗 성덕大王 新種 도 만들었다.

參考 資料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