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은 洋服 》은 KBS 1TV 에서 1991年 9月 8日 에 放映된 《 TV 문예극장 》으로, 채희문 의 小說 《검은 洋服》을 映像化하였다. [1] [2]
印刷所 職工인 主人公이 腦卒中으로 植物人間 狀態로 酸素呼吸器에 依支하며 生命 延長하고 있는 어머니를 安樂死시킬 決心을 하면서 葛藤과 苦痛의 心理的 描寫를 深度있게 다루며 現實的인 孝를 이야기한다.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