開城 南大門
開城 南大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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種目
| 國寶
第124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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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代
| 1394年(太祖 3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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住所
| 開城直割市
북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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開城 南大門
(開城南大門)은
開城直割市
에 있는 個性 耐性(內城)의 南門(南門)이다. 유네스코 世界文化遺産인
開城歷史遺跡地球
의 一部이다.
歷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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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1年에 着工하여 1394年(太祖 3年)에 完工했다. 그 뒤 여러 次例의 報酬를 했으며, 1900年(光武 4年)에 크게 改修했다. 1950年
韓國 戰爭
때 破壞되어 1954年에 다시 復舊하였다. 耐性은 1393年(太祖 2年)에 쌓은 石城(石城)으로 南大門, 東大門, 북소문 等 7個의 門과 두 곳에 水口門(水口門)을 設置하였다. 南大門은 돌로 된 築臺 위에 있는 木造單層 門樓로서 正面 3칸(12.63m), 側面 2칸(7.96m)이다. 直四角形으로 다듬은 花崗石을 쌓아 만든 築臺의 가운데에 무지개門(虹霓門)을 만들었다. 門樓의 네 모서리의 기둥들을 若干 안쪽으로 눕혀 建物을 安定되게 보이도록 하면서 建物의 强度도 높여 주었다. 지붕은 겹쳐마의 合閣지붕이고 恐怖(?包)는 안팎 3捕虜 짜올려 高麗 末期의 特徵을 나타내고 있다.
丹靑
은
宮闕
에 使用되는 모로丹靑으로 되어있으며, 正面에서 보았을 때 門樓의 왼쪽편에는
軟輻射種
이 걸려있다. 이 梵鍾은 1563年 軟輻射가 불타없어진 以後, 절에 있던 種을 옮겨온 것으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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開城 歷史遺跡 地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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開城 南大門은 2013年 6月 23日, 제37차 유네스코 世界遺産 委員會 會議에서
開城 城郭
5個 區域,
開城 成均館
,
開城 瞻星臺
遺跡,
滿月臺
遺跡,
善竹橋
,
숭양書院
,
表忠寺
,
顯陵
(王乾陵) 및 7個 王陵과 明陵,
現정릉
(公民王陵)과 함께 世界遺産
開城歷史遺跡地球
(The Historic Monuments and Sites in Kaesong)로 登載되었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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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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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 文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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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個性의 文化遺跡(Historie Monuments and Sites in Kaesong). 發行處: 國立文化財硏究所. 發生日: 2013年 11月 20日.
ISBN
978-89-299-0285-8
93910. 發刊登錄番號. 11-1550011-00061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