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필선
(姜弼善,
1918年
~
1990年
9月 22日
)은
日帝强占期
에
滿洲國
에서 活動한
大韓民國
의 政治人이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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忠淸南道
牙山郡
온양읍 出身이다.
滿洲
에 設置된 中央警察學校를 卒業하고
日本 內務省
이 運營하는 警察講習所 本科를 나왔다. 以後 滿洲에서 母校인 중앙경찰학교의 助敎授로 勤務했으며, 滿洲 考試 行政科에도 合格했다.
光復 後에는
지린
창바이 現
에서 韓國人會議 會長을 맡아 暫時 滿洲에 머물다가 歸國했다. 故鄕인 溫陽에서 東方産業 社長과 온양극장, 溫陽鄭微笑 社長을 지내는 等 企業人으로 일하면서 政治에도 關心을 가졌다.
1960年代
에
民政黨
에서 政界에 入門하여
新民黨
指導委員을 지내는 等 政治人으로 活動했으며,
1971年
에는 新民黨 比例代表로 第8代 國會議員이 되었다
學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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略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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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滿洲 中央警察學校 助敎授
- 1940年
: 滿洲 考試 行政과 合格
- 창바이 現 韓國人會 會長
- 溫陽文化원
院長
- 民政黨 牙山地區黨 委員長, 忠南道黨 副委員長
- 新民黨 忠南道黨 委員長, 指導委員
- 1971年 ~
1972年
: 第8代 國會議員 (신민당 比例代表)
- 大寒穀物協會
忠淸南道 代表
- 民主正義黨
中央行政委員(1983年~1986年)
參考資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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