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상재
(姜相才,
1994年
12月 31日
~ )은
韓國 프로籠球 原州 DB 프로美
의 所屬 籠球 選手이며,포지션은
파워 포워드
이다.
高麗大學校 時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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蔚山 모비스 피버스에 指名된 動機 이종현과 함께 고려대 3連霸를 이끌었다. 2016年 新人드래프트에서 全體 3順位로 전자랜드 엘리펀츠에 指名되었다.
프로 데뷔 以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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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7시즌 終了 後
서울 SK 나이츠
의
최준용
을 누르고 人生에 한番뿐인 新人王을 차지하였다.
原州 DB 프로美
로 移籍하였다.
學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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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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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年 第39回 李相佰杯 한·日 大學選拔籠球大會 國家代表
- 2013年 第11回 FIBA U19 世界男子籠球選手權大會 國家代表
- 2012年 第22回 FIBA 아시아 U-18 男子籠球選手權大會 靑少年代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