强力3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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强力3班
Never to Lose
監督 손희창
脚本 박정우
製作 씨네넷
撮影 김용흥
音樂 김장원
配給社 롯데쇼핑 · 롯데 엔터테인먼트
開封일
  • 2005年 9月 29日  ( 2005-09-29 )
時間 1時間 51分
言語 韓國語

" 强力3班 "( Never to Lose 네버 套 루즈 [ * ] )은 大韓民國 의 액션 映畫이며, 2005年 9月 初에 開封되었다. 서울劇場에 開封되면서 觀客 60萬 記錄을 세웠다.

줄거리 [ 編輯 ]

3秒만 지켜봐도 犯人을 알아보는 타고만 刑事 이지만, 私生活을 保障되는 않는다는 理由로 虎視眈眈 그만 둘 機會만 엿보고 있는 初步 刑事 김홍주(김민준), 犯人을 보면 잡고 싶은 熱望에 눈물까지 난다는 强力係 15年 次의 베테랑 刑事이지만 最近 부쩍 심해진 健忘症 에 萎縮된 문봉수 刑事(허준호), 죽어라 犯人을 쫓지만 언제나 허탕만 하는 오재칠(김정태), 아기 만들 時間이 없어 마누라한테 맨날 驅迫만 받는 고 刑事(남문철)와 이들을 이끄는 陸 班長(長項線)李 强力3班이다. 여기에 '刑事'가 되고싶은 어리버리한 交通刑事 이해령(남상미)은 덤. 强盜나 竊盜犯 한 놈이면 채워지는 考課 點數가 모자라 그 흔한 會食 한番 못해본 '强力3班'은 늘 1班과 2班에 뒤쳐지는 萬年 꼴찌 팀이다. 犯人들은 갈수록 知能的이고, 手法은 나날이 最尖端으로 發展해가는데, 强力3班은 변변한 武器는커녕 몇 푼 안 되는 搜査費마저 하루가 멀다 하고 깎이기 日數다. 犯人을 잡겠다는 熱情과 霸氣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지만, 눈앞에 닥친 現實에 허덕이는 强力 3班에 돌아오는 건 언제나 無視와 비웃음뿐이다.

登場 人物 [ 編輯 ]

主人公 [ 編輯 ]

助演 [ 編輯 ]

端役 [ 編輯 ]

友情 出演 [ 編輯 ]

  • 유해진  : 개스桶 驛 - 痲藥注射 맞고 죽음을 當함.(하차)
  • 김응수  : 주진석 驛

特別 出演 [ 編輯 ]

  • 박상면  : 派出所長 驛
  • 장현성  : 背囊 맨 社內 驛(紅酒에게 걸려 殺人 및 屍體遺棄 嫌疑로 체포당해 警察署에 가게 됨)
  • 조성하  : 張 社長 役(서태두에게 칼을 받다 그만 泰斗에게 살해당함.)

스텝 [ 編輯 ]

  • 監督 : 손희창
  • 助監督 : 김진선
  • 演出部 : 조은진, 차대섭, 짐종훈
  • 企劃 : 이관수
  • 脚本 : 기승태
  • 시나리오 : 박정우
  • 撮影 : 김용흥
  • 照明 : 지길수
  • 美術 : 김기철, 이승한
  • 스틸 : 김종선
  • 音樂 : 김장원

外部 링크 [ 編輯 ]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