家率縣
(
韓國 漢字
:
賈率賢,
1991年
2月 12日
~ )은
大韓民國
의
蹴球
選手이며 포지션은
守備手
이다. 現在
카타르 세컨드 디비전
알 메사이미어
에서 活躍하고 있다.
初期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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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高麗大學校
時節부터
中央 守備手
와
守備型 미드필더
자리를 오가며 팀의 主張으로서 中心的인 役割을 맡았었다.
[1]
球團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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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年
FC 安養
에 入團하는 것으로 프로 選手 生活을 始作하였다.
2013年
3月 17日
FC 安養
의 開幕戰에서 先發 出戰해 프로 데뷔 競技를 치렀고, 이 競技에서 競技 始作 1分 30秒만에 헤더로 팀의 創團 첫 골이자 自身의 프로 데뷔골을 넣었다.
[2]
같은 해
9月 9日
警察 蹴球團과의 競技에서
송유걸
골키퍼의 골킥을 백패스로 處理하다가
박지영
골키퍼와 싸인이 맞지 않아 그대로 安孃의 골문으로 빨려들아기면서 프로 데뷔 後 첫 자책골이면서 팀의 첫 자책골을 記錄하였다. 데뷔 시즌 20競技에 出戰해 3골을 記錄했다.
2017시즌을 앞두고 契約이 滿了되면서
慶州 韓國水力原子力 蹴球團
으로 移籍하였다.
2018시즌을 앞두고
全南 드래곤즈
로 移籍했다.
[3]
2018시즌 全南에서 26競技에 出戰했으나 팀의 2部리그 降等을 막지는 못했다. 팀이 降等당했음에도 家率玄은 2019시즌을 앞두고 全南에 殘留했다.
2019시즌 終了 以後 全南을 떠났으며 以後 半 시즌동안 家率玄은 어떤 팀에도 屬하지 않았다. 그러던 2020年 7月, 家率玄은
K리그1
의
江原 FC
에 入團했다.
[4]
2021시즌을 앞두고
慶州 韓國水力原子力 蹴球團
에 入團했다.
플레이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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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cm가 넘는 長身 守備手로 制空權 能力에 長點이 있으며, 同時에 빌드업에도 長點이 있다. 全南에서는
守備型 미드필더
로 뛴 經驗이 있을 程度로 多才多能함 또한 지니고 있다.
[5]
餘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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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現在
FC 安養
의 홈구장인
安養綜合運動場
에는 팀의 첫 골을 記錄한 家率玄의 유니폼과 蹴球靴가 展示되어있다.
受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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幼少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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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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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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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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